UE4C++ 환경 설정

3220 단어 위 4위 4.25.3UE4C++

소개



첫 게시.
ue4c++에 관해서는 레퍼런스가 아직 불충분하기 때문에, 자신용의 자료로서 기사를 써 가려고 한다.
처음으로 ue4c++의 시작 방법에 대해 정리한다. ue4의 사용법이나 VisualStudio의 인스톨은 과연 알 수 있을 것이다. 할애한다.

프로젝트 만들기



우선 프로젝트 템플릿을 적절히 선택한다.
그 후 [프로젝트 설정]의 왼쪽 상단
[청사진 프로젝트 또는 C++ 프로젝트 선택]
에서 드롭다운에서 [C++]를 선택합니다.
(여기 블루프린트 프로젝트라면 C++가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자세한 것은 모른다)

나머지 설정 항목은 좋아하게 설정하면 된다.

그런 다음 프로젝트의 저장 위치를 ​​선택합니다.
디폴트 그대로도 좋지만, ue4의 프로젝트는 상당히 용량이 커지므로 C드라이브는 피하는 편이 좋다. (C 드라이브는 어쨌든 용량이 부족하다)

저장 위치를 ​​결정한 후 프로젝트 이름을 지정하고 [프로젝트 만들기]를 눌러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여기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없는 경우는 VisualStudio의 버전이 너무 오래된 것이 원인이다. 업데이트하자.

VisualStudio 설정



1. 솔루션 파일 열기



프로젝트 작성이 성공하면 익숙한 화면이 보일 것이다.
아마 이 시점에서 VisualStudio도 자동으로 기동하고 있을 것이다.
열려 있지 않으면
ue4 편집기 화면 오른쪽 상단의 [파일] → [VisualStudio 열기] 또는

탐색기에서 프로젝트 폴더로 이동하여,
프로젝트 이름 .sln을 열면 된다.


2. 프로젝트의 소스 코드 확인



프로젝트의 소스 코드는 [Games]/[프로젝트 이름]/[Source]/[프로젝트 이름]에 있습니다.


3. 구성 확인



[Development Editor]의 Win64를 선택.


4. 출력 윈도우의 깨짐을 고치기



새로운 버전의 VisualStudio라면 MSBuild의 Make 파일이 UTF-8 지정되어 있어 ue4와의 문자 코드가 맞지 않기 때문에 문자 깨짐이 일어난다.

아래를 참조하면서 해결하십시오.
VS2019에서 UE4를 빌드할 때 일본어 출력이 깨짐

간단히 정리하면
C:\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2019\$(Edition)\MSBuild\Microsoft\VC\v160\
에 있는
[Microsoft.MakeFile.targets]의 [Build/Rebuild]란의 chcp명령과 UFT-8 Encoding을 지우면 된다.

이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 반드시 백업하십시오. 또, Microsoft.MakeFile.targets는 원래의 위치에 있으면 덮어쓸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다른 장소에 이동시키고 나서 편집해, 원래의 장소에 되돌릴 필요가 있다.

수정을 할 수 있으면 출력창의 깨짐은 낫을 것이다.
(아무튼 이 단계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상으로 VisualStudio의 설정은 완료.
(일단 ue4용의 빌드 툴 되는 것이 있는 것 같지만 뭐 나중에 하려고 한다)



우선 여기까지 하면 c++로 ue4의 코드를 써 갈 수 있다.

다음번은 C++ 클래스의 작성에 대해 쓸 예정.
마음이 맞으면 갱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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