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커 스타일의 뒤집기"를 실천합시다.

소개



이 슬라이드는 @TAKAKING22 씨의 「 심리적 안전성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해 보니 평소 하고 있는 팀의 이야기였다 #DevLOVE by TAKAKING22 」에서 소개되고 있는 「드래커풍 회복」을 팀에서 실천하기 위해 독자적인 해석으로 템플리화한 것입니다.

드래커풍 되돌아가는 것은?





참고: 드래커 스타일 운동



'내부 기대'와 '외부 기대'의 두 가지 기대를 합쳐
  • 조직 내의 팀과 팀에서 본 조직
  • "팀의 개인"과 "개인에서 본 팀"

  • 팀원들의 기대를 맞추는 '드래커풍 운동'

    1. 팀에 대해 생각해보십시오.



    4개의 질문(5분)


  • 무엇을 잘하는가?
  • 어떻게 기여합니까?
  •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 어떤 성과를 기대하고 있는가?


  • 다음으로 향해 합시다.


  •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 무엇을 개선할 것인가


  • 완성 이미지





    2. 자신에 대해 생각합시다.



    4가지 질문(5분)


  • 무엇을 잘하는가?
  • 어떻게 기여합니까?
  •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 어떤 성과를 기대하고 있는가?


  • 완성 이미지





    3. 멤버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각 멤버를 향해 (5분)


  • 감사
  • 기대


  • 4. 다음으로



    자신에 대한 4개의 질문과 멤버가 받은 감사와 기대의 내용을 근거로 다음을 향해 공헌하고 싶은 일을 전원으로 공유합시다.

    수고하셨습니다! !



    보충



    시도한 소감


  • 드래커풍 회의의 순서는 팀의 재연으로 매회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템플리화해 보았다
  • 1에 대해서는, 생각하는 것은 매우 부드러웠지만 팀에서 함께 논의해 보겠다고 생각하는 것 외에 시간이 걸렸다(파시리력이 중요)
  • 2 이후에는 특히 멤버끼리의 가치관을 다시 공유 할 수 있었던 것은 신선했다.
  • 팀 내에서 회원의 의견과 가치관이 통일되어 있는 부분도 재확인할 수 있었다
  • 차례로 팀 관점이 먼저인지 개인 관점이 먼저인지는 고민했지만(이미 팀이 형성되어 있다) 되돌아 보므로 팀 관점으로부터 쪽이 진행하기 쉽다고 생각했다(단 반대의 순서는 미 검증)
  • 프로젝트의 끊김으로 일단 팀의식에서 개방되어 점차 개인의 관점을 강화하는 흐름이 되므로 이 순서로 좋았던 것 같다
  • 다만 팀으로서는 1의 논의로 향후의 액션을 내놓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1은 조금 할 수 없다(그래서 시간이 걸렸다)

  • 심리적 안전성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눈치채는 있었지만 쓰기 시작하면 또 하나 투고 할 수 버릴 것 같기 때문에 할애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도 우선은 실천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