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자바 커뮤니티 주최 1DAY 이벤트

JJUG CCC 2017 Fall의 가입 메모입니다.
#JJUG_CCC
이번에는 Mobpro와 컨퍼런스라는 참여형 만 있었기 때문에
둘 다 마인드 맵 에 메모.

참여 세션

Mobpro에서 실시하는 Cognitive Service & Bot Hackason #1 #2
#ccc_i1 #ccc_i2

언컨퍼런스③
#앤컨퍼런스
테마

직업의 일에 대해

공부회에 대해서

ScalaMaturi에 초대

메모

1. 모부프로에서 실시하는 Cognitive Service & Bot 해커슨 #1 #2

지도에 메모.

htps // t. 코 / 0, 3R0, hfWl — SunFuji_test (@SunFujiTest) 2017년 11월 27일

Twitter의 끼워넣어 URL이 잘 표시되지 않게 되는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아래에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보기 힘들기 때문에 실제 마인드 맵을 조금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도(mindmeister.com)에서 확인할 경우
계정 미작성의 경우 「 MindMeister 」로 계정 작성.
실제 마인드 맵 : "코그니티브 서비스 API & 모부프로 지도"

2. 언컨퍼런스③

테마 모집으로 「일의 잘못에 대해」를 응모해, 채용되었으므로 참가.
지도에 메모.

htps // t. 코/안바 67g 55R — SunFuji_test (@SunFujiTest) 2017년 11월 27일

Twitter의 끼워넣어 URL이 잘 표시되지 않게 되는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아래에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보기 힘들기 때문에 실제 마인드 맵을 조금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마인드 맵 : "언컨퍼런스③ 1. 일의 일에 대해"

감상

1. 일반

JavaEE 세션이 적었고 Spring 세션이 늘었다.

2. 모부프로에서 실시하는 Cognitive Service & Bot 해커슨 #1 #2

코그니티브 서비스 API

꽤 매력적, 도입의 용이성도 있어 음성 해석·번역 시험하고 싶다.
자신의 동기가, 영어가 서투르고 있어 곳이 조금 유감이지만, 각 사절기 마마/이용자도 공헌해, 번역 곤약 목표로 정밀도 더 올리고 싶다.

몹 프로그래밍

페어 프로조차도 미경험이었기 때문에, 피곤했지만 즐거웠다.
말하고 싶은 욕심. 지적하고 싶은 욕심. 뭔가 말하고 싶은 욕심. 팀에 기여하고 싶은 욕심.
모두 했어— 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고 싶은 욕심.
여러가지 채워졌습니다.

기타

JavaDayTokyo2017 때도 느꼈지만 핸즈온은 집객이 약한 것일까.
2013년(4년 전)의 JJUGCCC로, 테라다씨의 GlassFish4+JavaEE7의
핸즈온에 참가했을 때는 거의 가득했다.
그 무렵의 JavaEE의 기세를 원하는 곳.

3. 언컨퍼런스 ③ 일의 일에 대해

지금의 회사에서는 일하는 방법 개혁이 한층 떨어지고 오고(방향성이 보인 느낌) 다음은 일하기 어려운 개혁이 필요하게 된다고 대단히 응모.
무거운 테마일까라고 생각하면서, 공부회와 연결되어 좋은 느낌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공부회에는 롤 모델이 되는 사람 가득 있어도 좋다!
사내 멤버에게 공부회 참가 호소방법에 재고가 필요하게 되었다.

일하는 방식 개혁조차, 남아 있지 않는 케이스는 세상에는 아직도 있다.

전문 직업의 유의 "과로사와 싸우고 목숨을 지키는 ~ 변호사 · 카와토 히로시 ~" htps // t. 코 / g — SunFuji_test (@SunFuji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