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NRI 애자일 허브 #11~마시멜로 챌린지~

소개



사내 애자일 커뮤니티 「NRI 애자일 허브」의 #11 기획으로서 마시멜로 챌린지를 개최했습니다.
h tps : // / 린리 아기 ぇ こむむ ty11. 페어치 x. 코 m/ゔぃ에 w

이번은 그 보고서입니다.

마시멜로 챌린지란?



마시멜로 챌린지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마시멜로를 사용한 게임입니다. 마른 파스타, 마스킹 테이프, 끈으로 자립 가능한 타워를 만들고 마시멜로를 더 높은 곳에 놓습니다. 18분의 시간 제한을 마쳤을 때 마시멜로의 높이를 경쟁합니다.

민첩한 팀을 만들 때나 민첩한 연수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워크숍에서 모두 즐겁게 와이와 민첩한 생각을 배울 수 있습니다.

톰 우제크씨가 말하고 있는, 아래의 TED의 동영상도 참고해 주세요.
htps //w w. d. 이 m/타 lks/와 m_우지 c_부이 ld_아_토우 r? ㅜㅜㅜㅜㅜㅜ

게임 리포트



이번은 참가자 7명, 그중 2명의 경험자, 라고 하는 구성이었습니다. 4명·3명의 2팀으로 나누어, 마시멜로의 높이를 겨루었습니다.

결과는···
성공! 65cm! (정도였을 것)


실패(이후 타워가 무너져 기록 0cm)


훌륭하게 자립한 타워를 둘러싸고, 모두가 무엇이 좋았다·개선할 수 있었다,를 이야기했습니다.

  • 트라이 앤 에러로 조립해 가면서 마시멜로의 높이를 유지한 채 강한 구조물로 완성해 갔다
  • 타워 만 조립하고 나중에 마시멜로를 태울 때 타워가 무너져 버렸다
  • 마시멜로는 이외와 무겁다
  • 시간이 다가와 그 시점의 높이에서는 자립이 어려웠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서 자립하고 있던 높이까지 되돌리려고 했지만, 그 때의 상태대로 되돌릴 수 없어, 타워가 무너져 버렸다
  • 마시멜로를 놓은 상태에서 자립 가능한지를 확인하면서 타워를 조립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등등, 여러가지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후리카리



    애자일의 사고방식을 체감하는데도 매우 효과적이었고,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속에서도 참가자들에게도 가지고 돌아왔다고 느꼈습니다.
    18분이라는 시간제한이 스프린트에 상당하고, 스프린트 안에서 릴리스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낸다. 항상 릴리스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조립해 간다. 이런 개발 스타일의 의사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팀 빌딩에도 효과를 발휘하네요. 일체감을 양성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도 느꼈습니다.

    이러한 액티비티를 현장 팀에서도 할 수 있다면 새로운 주의를 얻거나 더 나은 팀이 될 수 있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서랍을 만들어 현장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NRI 애자일 허브의 활동을 활성화시켜 나가면 좋겠습니다.

    NRI 애자일 허브



    이 커뮤니티의 진술



    애자일에 관련된 다양한 프랙티스를 실천·실험하고,
    다양한 가치관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를 둘러싼 팀·조직의 문화·마인드를 변화시키고,
    NRI를 통해 세계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그런 커뮤니티입니다.

    소중한 가치관



    NRI 애자일 허브는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험하는 마인드
    * 변화를 즐기는 자세
    * 다양한 사람과의 연결

    소중한 가치관입니다.

    ・・・라는 것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함께 부탁드립니다.
    Peatix 커뮤니티 페이지는 여기. 꼭 팔로우를 바.
    ぇtps : ///-아기ぇ-쯤에 ty. 페어치 x. 코 m/ゔぃ에 w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