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를 사용하여 게임을 만듭니다!

이 기사는 이에라부 GROUP Advent Calendar 2020 3일째 담당 KURIeIGHT가 담당합니다!

이번은 게임 개발 툴의 「Unity」를 사용해 개발을 해 보았습니다.
학생시절 illustrator나 Photoshop을 뱅뱅 사용해 온 몸(Unity와 연결되어 있는 것인가?)로서 Unity는 계속 사용하고 싶었기 때문에 오랜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

What is Unity?

Unity(Unity3D)는 IDE를 내장하는 게임 엔진이다. 2005년에 Mac OS X에 대응한 게임 개발 툴로서 탄생했다. 100만명 이상의 개발자가 이용하고 있다[4]. 개발은 유니티 테크놀로지스(영어판). 일본법인은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재팬 합동회사. 크로스 플랫폼에 대응하고 있어, 모바일 게임이나 PC 게임, 브라우저 게임 등의 제작에 사용한다. 게임엔진 자체는 C언어/C++로 쓰여져 개발자는 C#을 이용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2015년 10월에 출시된 버전 5.2.2 현재 iOS, Android, Tizen, Android TV, Windows, Windows Phone 8, Windows 스토어 앱, macOS, Linux, 웹 브라우저(WebGL), PlayStation 3, PlayStation 4, PlayStation Vita, Xbox 360, Xbox One, Wii U 그리고 VR/AR용의 개발에 대응하고 있다[5]. 또한 2016년 1월 8일부터는 파칭코 파치 슬롯을 포함한 일본 국내의 게임기 및 아케이드 게임기 개발용 라이센스 「Unity for 게임기」의 판매도 개시되었다.
【인용: wikipedia 】

Unity로 미로를 만드세요?

환경
Unity: 2019.4.15f1

절차
① 스타트 위치와 골 위치를 미로의 정답 경로를 입방체 오브젝트로 간단하게 만든다
② ①에서 설치한 입방체를 바탕으로 벽을 작성
③ 간단한 플레이어 오브젝트를 시작 위치에 놓기
④ 플레이어 오브젝트를 십자 키로 움직이는 코드를 「C#」로 기재

①미로 코스


④의 코드

c#: Player.cs

using System.Collections;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UnityEngine;

public class Player : MonoBehaviour
{
    // Start is called before the first frame update
    void Start()
    {

    }

    // Update is called once per frame
    void Update()
    {
        if (Input.GetKey(KeyCode.UpArrow))
        {
            transform.position += new Vector3(0,0,-0.1f);
        }
        if (Input.GetKey(KeyCode.DownArrow))
        {
            transform.position += new Vector3(0,0,0.1f);
        }
        if (Input.GetKey(KeyCode.RightArrow))
        {
            transform.position += new Vector3(-0.1f,0,0);
        }
        if (Input.GetKey(KeyCode.LeftArrow))
        {
            transform.position += new Vector3(0.1f,0,0);
        }
}

요약

・클래스명과 파일명이 맞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대문자 소문자도 구별한다. (PHP에도 있었던 것 같다)
・Unity의 조작 무즈이! ! 지금까지 가르쳐 온 Y축과 Z축이 반대?
　→오브젝트가 3D이므로 유연한 발상이 중요.
・PHP 밖에 만져 오지 않았지만, 다른 언어를 만지는 것에 의해, 비슷한 곳 완전히 다른 곳이 많이 있어 즐겁다!
・Unity만으로 게임을 완성시키는 툴이 아니라, 프로토타입을 만드는데 딱 맞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이미지를 바로 모양으로 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