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졸 2년째가 1년째를 되돌아 보았다 ~트레이너에게 1번 감사하고 있다 & 도움이 된 교육~

다만 오늘, 첫번째 년 OJT 보고를 쓸 기회가 있었다.
좋은 기회이므로 1년째를 되돌아 본다.

이번 테마는, 두르들르르···단! ! !
선배가받은 많은 교육 중 가장 감사하고 도움이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소개



<나>
・사회인 2년째
・문계(문학부, 고리고리의 문계)
・프로그래밍 경험은 일절 없음(프로그래밍 언어조차 1개도 몰랐다)

선배로부터의 교육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을뿐만 아니라,
PC에 대한 지식조차 위험한 폰코츠 신인 (임시) 이었기 때문에,
선배는 다양한 궁리를 하고, 어떻게든 이렇게 SE(가)로 자라도록 노력해 주셨다. .

그 중에서도 제가 1번 감사 &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매일 과제이다.

매일 도전



「매일 과제」란 말 그대로 「매일 과제가 나오는 것」이다.
자세하게 설명하면, 매월, PC·프로그래밍에 관한(SE로서 최저한 알아 두어야 할) 단어가 쓰여져 있는 Excel을, 선배가 작성해 준다.

그 단어를 매일 하나씩 조사하고 이해한다.

그리고 매주말, 1주 분의 낱말에 관하여, 선배에게 알리는 시험이 있다.

또한 월말에는 1개월분의 단어에 대해 선배에게 발표하는 테스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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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모르는 단어를 학습하고, 매주말·월말의 테스트 전에는 학습한 단어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것으로, 머리 속에 단어가 정착해 준다고 하는 구조. 놀라운

사이고에게



사회인 2년째가 되어, 현장이 바뀌어 버렸지만, 매일 뭔가 하나라도 새로운 단어나 지식을 착용해, 날마다 성장해 가자고 하는 마인드는 잊지 않고 살고 있다(할 것). .

다음 업데이트는 언제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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