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하고 싶은 것을 프레젠테이션하는 플래시토크 기술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단련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알았으므로 소개합니다.

그 이름도 "플래시 토크"입니다.

번개 토크는 5분이지만 플래시 토크는 1분입니다. 1분에 담으면, 자신이 정말로 말하고 싶은 것만 전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 토크는 다음 연구회에서 알았습니다. 불행히도 컨디션 불량으로 참가할 수 없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했는지 되돌아 보겠습니다.

연구회 URL:
htps : // 엔기네 rs. 곤파 s. 코 m / 에ゔ t / 145032 /

다음 기사에서 플래시 토크의 개요를 알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은 꼭 들여다 보세요:
htps : //에서. 무/아리 아키라/응/응 51b943d 또는 d92

어떻게 준비했는가



토크 스크립팅



우선, 문자수는 300문자 정도에 담는 것과, 내용은 1개로 짜는 것을 의식하려고 생각했습니다. 토크의 테마는 「자기 소개」와 「기술」의 2개입니다. 각각 토크 스크립트를 만들었습니다.

자기소개(324문자)
はじめまして面川といいます。
サーバサイトエンジニアをしています。
最近、パフェ鑑賞という愉しみが出来ました。
食べるのも大好きですが、よりおいしく食べるために、まず見て愉しもうというものです。

はい、まず俯瞰です。パフェの顔ですね。色とりどりのパーツが食欲を誘います。

次に、断面です。パフェを横から見た図ですね。ここで、食べ進めていったらどんな味になるだろうとか、食感の変化を想像して楽しむわけです。

最後に、アオリ、つまり上から見上げた図ですね。普段見ることの無い視点から見ることによって、パフェを食べた後に広がる満足感を想像して楽しむわけです。

皆さんの好きなパフェも、是非教えていただいて、語り合いましょう!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기술(330자)
はい、求職者を成長させる面接フィードバックの技術ということですけれども。

結論から言うと、「具体的に指摘してあげられること」です。なぜなら、「自分のことを理解してくれようとしてるんだな」と相手に伝わるからです。

たとえば技術開発職に応募されたけれど、実際の経歴では他部署との調整が非常にスムーズにできたことをアピールされた方がいたとします。

そのとき、「調整をスムーズに出来ることがアピールポイントなのですね。でしたら、実際に手を動かすよりもマネジメントの領域で活躍できるように見えますが、いかがでしょうか?」と言います。「具体的に向いてそうなのはこの会社のこの部署」くらいまで言えると、良いフィードバックになると思います。

以上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토크 스크립트 추억



다음으로, 스크립트의 내용을 실제로 말해 추억해 나갑니다. 대체로 30회 정도씩 했습니다. 처음 10회로 내용을 짜내고, 다음 10회는 말하는 방법을 의식해, 마지막 10회로 1분 이내에 담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슬라이드 만들기



마지막으로 슬라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다른 참가자의 슬라이드를 참고로 했습니다. 모두 주제를 짜서 그 대신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정보량을 늘리고 있었습니다.

자기소개





기술





자기소개는 주제를 '파르페'로 통일했다. 그 이외의 정보는 넣지 않게 했습니다. 「파르페 감상」으로 한 것은, 단순히 「파르페를 좋아한다」만으로는 인상에 남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요컨대, 이 사람은 무엇의 사람?"라고 라벨을 붙이는 것을 유의해 보았습니다.

기술은 실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타이틀에 말하고 싶은 것을 집약시키도록 의식했습니다만, LT와 같은 감각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정리」슬라이드를 타이틀에 가져오는 감각으로 하면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문자수는 300 이내로 하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의식하고 천천히 말해도 1분 빠듯했기 때문에, 50초 정도가 되면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슬라이드는 그림을 사용하여 문자를 채우지 않도록 의식하는 것이 좋았을 수 있습니다.

내용을 좁히면, 문자수가 적어도 상대에게 전해지는 정보량은 줄지 않는구나 느꼈습니다.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신 주최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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