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던 랑 (FDL) 재판

2250 단어 스크럼후리카리


회복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KPT나 YWT등이 있습니다만, 새롭게 팬·단·란(Fun/Done/Learn)이라고 하는 어프로치를 만들었으므로 소개합니다. 팀이 한 일을 Fun, Done (또는 Deliver), Learn이라는 세 개의 축과 중복으로 검토합니다. 위 그림과 같이 Fun, Done(Deliver), Learn을 겹친 그림을 보드에 쓰고 거기로 분류해 갑니다.

이 그림을 보면, 경험이 있는 퍼시리테이터나 스크럼 마스터라면 자신 나름의 방법이 생각나는 것이 아닐까요. 꼭 자유롭게 사용해 보세요. 아래에서는 우리가 실제로 시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 우선 화이트보드나 모조지에, 위의 Fun/Done/Learn의 그림을 그린다. 겹치는 영역이 너무 좁아지지 않도록 주의
  • 회원 혼자서 한 일을 스티커 메모에 내보내기
  • 스티커 메모 내용을 공유하고 대화하면서 그림의 해당 영역에 스티커 메모를 붙입니다.
  • 스티커 메모를 쓴 사람이 아닌 다른 멤버가 붙여 넣을 영역을 선택하면 재미 있습니다
  • 예 : "모두 게임에서 놀았다"→ 재미 있었기 때문에 Fun의 원의 상반부 (다른 것과 겹치지 않는 부분)에 붙이기
  • 예 : "모브 프로에서 스킬을 공유했지만 진행은 느렸다"→ 모브 프로에서 동기 부여가 올라서 Fun, 스킬 공유했기 때문에 Learn, Done에는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Fun과 Learn이 겹치는 오른쪽 중앙의 영역에 붙이기
  • 예 : "새로운 Vue.js로 기능을 실현할 수 있었다"→ 즐거웠고, Vue.js를 배울 수 있었고 기능을 릴리스 (제공) 할 수 있었기 때문에 Fun/Deliver/Learn의 겹침 중앙 부분에 붙이기

  • 다음에 스프린트나 프로젝트 전체로서 어땠는지, 맞다고 생각하는 영역에 1명씩 선택한다(씰을 붙이거나 펜으로 표시를 하면 좋다). 스프린트라면 스프린트 전체, 프로젝트라면 프로젝트 전체에 대한 평가를 한다
  • 보드를 바라 보면서 다음 스프린트와 프로젝트에서 어떤 영역을 목표로하고 싶은지 이야기하십시오

  • 진행하는 가운데, Learn이나 Deliver와는 무슨 의미인지, 의문이 나오거나, 사람에 의해 파악하는 방법이 다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팀으로서 논의해 인식을 모아가는 좋은 타이밍이 됩니다. 반대로, 각각의 의미를 별로 세세하게 정의하거나, 일방적으로 설명하지 않는 쪽이, 회답으로서의 효과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FDL은 Scrum Coaches Retreat in Okinawa에서 출력됩니다. 함께 개발한 팀 A(Team Almost Done)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른 참가자의 여러분도(특히 실험대가 되어 준 팀 B),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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