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상, COVID-19의 감염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만, 신규 양성자수나 사망수를 단독으로 봐도, 좀처럼 지역간의 비교를 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신규 양성자수(실수, 인구당), 사망수(실수, 인구당), 실행 재생산수, 감염자수에 대한 사망수의 비율이라고 하는 지표를, 정리해 하나의 그래프로 하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아닐까 생각하고, 이 그래프의 포맷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그래프는 이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et Another COVID-19 data analysis 일본에서는, 긴급 사태 선언이나,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가 행해지고 있습니다만, 각각의 지역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툴로서, 적당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무리가 있는 그래프 포맷이므로, 스스로도 의미를 모르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잊기 전에 그래프의 구성을 정리해 두기로 했습니다.
그래프의 예와 요소에 대하여
헤드 라인
pp:New cases(신규 양성자수)/100K (max, last)
일본의 (5.1, 5.0)에 대해 US는 (78.9, 10.3)입니다. 피크시에, 15배, 5월 15일에 2배의 비율로 신규 양성자수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dp: Deaths(사망수)/100K (max, last)
일본의 (0.08,0.07)에 대해 US는 (1.04,0.18)입니다. 피크시에 13배, 5월 15일에 2.6배의 비율로 사망수가 확인되었습니다. pop: population(인구)/100K
인구를 100,000명 단위로 설정 dr: Max deaths(최대 사망수)/Max new cases(최대 신규 양성자 수)
감염된 사람이 어느 정도의 비율로 사망하고 있는지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1.51%, 미국에서는 1.37%로, 미국 쪽이 살아가는 분이 약간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21-05-15: Lat date of the graph
그래프 설명
Japan-deaths-0.10/100K, US-death-0.50/100K
막대 그래프 : 사망수(7일 이동 평균)
일본은 0.1/100k마다로 색을 바꾸는 막대 그래프(녹색) 미국은 0.5/100k 마다에 색을 바꾸는 막대 그래프 (파랑) 얇은 점선 : 사망 수의 원시 데이터 Japan-confirmed, US-confirmed
두꺼운 실선: 신규 양성자 수(7일 이동 평균) 얇은 점선 : 신규 양성자 수 (원시 데이터) Japan-ern/US-ern
두꺼운 점선: ERN(실행 재생산수) ern=1.0:The level of ERN=1 ern=2.0: The level of ERN=2 Positive/100K
Positive 2.5/100K: 신규 양성자 수가 2.5/100K에 상당하는 레벨
Positive 5.0/100K: 신규 양성자 수가 5.0/100K에 해당하는 레벨 그래프 예
그래프를 게시하는 사이트
다양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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