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곳에서 AI 차를 타봤다.

1954 단어 donkeycar
개시하다
AI차(Donkey Car·JetRacer 등)를 만들어 보는데, 실제로 뛰어볼 곳이 없어 올 한해 다양한 대응을 총결산해 봤다.
집에서 뛰다
평균 100원에 산 바닥을 타일(30cm 네모)로 배열해 흰색 테이프를 붙인다.예전 상수도관 놀이처럼 타일 하나로 좌회전·우회전 곡선을 만들려고 했는데 급커브로 변해 포기했다.그리고 일반 AI차는 속도가 너무 빨라 2m×3m 정도의 공간을 다 뛸 수 없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저속 모터를 기반으로 하는 차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공원에서 뛰려고 해요.
근처 공원에 아스팔트 길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뛰어 보았다.아스팔트 도로도 보기보다 울퉁불퉁하고 차체가 작아 울퉁불퉁한 도로를 달리고 차체는 돌과 돌 사이를 돌며 차체가 도약한다.교사 데이터를 만들 때의 모델 로스 그래프도validate 수렴이 없고 실제로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또 공원 이용과 관련해 사전에 시청 홈페이지에서 금지 항목을 확인해 운행을 시도했다.

지붕 위에서 뛰어가다
어느 도쿄도(東京都) 내 옥상에서는 BBQ를 하면서 주행회를 여는 행사에 초대받아 뛰어봤다.약간 느슨하지만 달리기는 평온하다.저녁이 되자 해가 지자 울타리의 그림자가 활주로까지 뻗어 그곳에 멈추었다.실외 주행회가 있다.

실내 주행회를 계획해 보세요.
자주 이용하는 테크샵과 교섭한 뒤 주행회를 열었다.애초 돈키카의 40% 사이즈(3.0m×4.54m) 노선을 구매해 달렸지만, 회전이 급한 곳이 있어 다 돌릴 수 없어 AWS 딥레이서용 100% 사이즈(4.95m×7.5m) 노선을 준비해 주행회를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모두 여섯 차례의 주행회가 있다.
공간을 남길 수 있다면 돈키카의 전 사이즈(6.71m×10.26m)를 추천한다.노선 구매 시 주의사항은 인쇄잉크의 맛이 강하기 때문에 주행회 주최라면 구매 후 노선을 실외로 확장해 냄새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는 빛의 강약이 고정되어 있어 자동주행이 쉽다.
최근 도쿄도내, 지바현, 홋카이도, 나고야, 고베 등지에서 주행회를 열었는데 인근에서 개최한다면 꼭 잘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잡감
발원지인 미국의 오클랜드에는 상설 코스가 있지만 일본에서는 행사 때마다 코스를 깔아야 해 이렇게 뛸 기회가 드물다.내년에 일본의 AI차가 이럴 경우 위기감을 느끼고 상설노선을 만드는 사람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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