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WeWork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WeWork에 있는 Phone Booth라는 곳이 온라인 미팅에는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 긴 미팅이 되면 공기가 나빠져 그렇게 생각하고 어딘지 피곤했기 때문에, Gravio와 CO2 센서로 CO2 농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Phone Booth라는 것은 이런 곳. 약 반 다다미 정도의 공간입니다.

사용환경

Gravio는 방금 나온 V4.3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시각화는 Power BI에서.

Windows 10 Pro

Gravio HubKit v4.3.5745.0

Gravio Studio v4.3.4156

Gracio CO2 센서 (Gravio Standard 계약 필요)

Power BI

절차

「 Gravio 4와 Power BI로 CO2 시각화 」와 같습니다. 우선은 오픈 스페이스로 셋업.

미나토 미라이의 빌딩을 다시 CO2 센서를 설정합니다.



예약하고 있던 Phone Booth로 이동.


여기서 약 2시간 반 정도 미팅.

결과는 이런 느낌이 되었습니다.



처음 500ppm 정도의 사이는 오픈 스페이스입니다. 그 후 잠시 후 Phone Booth의 결과가됩니다. 역시 좁은 스페이스이므로 쿵쿵 올랐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1500ppm 정도로 두드리네요. 집에서 하고 있을 때는 더 위까지 가므로, 마감하고 있어도 적당히 환기는 되고 있다고 하는 것이군요.
도중 한번 가쿤으로 내려가는 것은 미팅 사이의 휴식으로, 화장실에 갔을 때 문을 열었기 때문입니다.

결론

WeWork의 Phone Booth, 어쨌든 미나토 미라이의 것은 적당히 환기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1500ppm의 환경에 계속 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역시 긴 회의는 그다지 효율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방을 바꾸거나 환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