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에서 Ubuntu18.04LTS 부팅 USB 만들기

3725 단어 USBMacEtcher우분투

소개



Ubuntu 공식 사이트의 튜토리얼(영문) Create a bootable USB stick on macOS을 참고로, 이하의 순서로 실시합니다.
  • USB 메모리 포맷 (초기화)
  • Ubuntu ISO 파일 다운로드
  • Etcher를 사용하여 부트 USB 만들기

  • ※작성한 부트 USB를 원래의 USB 메모리에 되돌리는 방법도 마지막에 기재합니다

    환경



    MacOS High Sierra 10.13.4
    USB 메모리 4GB

    USB 메모리 포맷(초기화)



    2GB 이상의 USB 메모리를 준비하고 포맷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Mac에서 USB 메모리를 포맷하는 방법을 참조하십시오.
  • USB를 Mac에 연결
  • 디스크 유틸리티 시작
  • 형식으로 MS-DOS (FAT)를 선택하고 삭제를 클릭합니다.

  • 우분투 ISO 파일 다운로드



    공식 사이트에서 원하는 버전을 지정하여 다운로드합니다.
    이번에는 우분투 데스크톱 18.04 LTS을 선택했습니다.
    다운로드하는 데 몇 분이 걸리지만 완료되면 다운로드 폴더 ~/Downloads/에 "ubuntu-18.04-desktop-amd64.iso"라는 파일이 저장됩니다.

    Etcher를 사용하여 부트 USB 만들기



    Etcher은 오픈 소스 부트 USB 작성 도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간단한 3단계로 사용할 수 있는 부트 USB 작성 툴 「Etcher」을 참조하십시오.

  • Etcher 설치
  • Etcher 시작
  • "Select image"에서 방금 다운로드 한 "ubuntu-18.04-desktop-amd64.iso"를 선택하십시오
  • "Flash!"클릭

  • 5~10분 정도로 완료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부트 USB의 완성입니다.

    부팅 USB를 원래 USB 메모리로 되돌리는 방법



    부팅 USB에서 원래 USB 메모리로 되돌리는 경우 "디스크 유틸리티"로는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Mac에 표준으로 들어있는 "diskutil"명령을 사용합니다.
    라고는 해도 간단하고 「터미널」을 기동해 아래와 같이 몇개의 커멘드를 입력할 뿐.

    먼저 부팅 USB를 연결하기 전에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을 입력합니다.
    diskutil list
    



    그런 다음 부팅 USB를 꽂은 다음 동일한 명령을 다시 입력합니다.
    그러면 다음 이미지와 같이 "disk"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dev/disk2입니다만, 자신의 출력 결과에 맞추고 아래와 같은 커멘드를 입력합니다.
    diskutil unMountDisk /dev/disk2
    

    이렇게 출력되면 OK입니다.
    Unmount of all volumes on disk2 was successful
    

    마지막으로 다음 명령을 입력합니다.
    "*****"부분에 USB에 붙이기 위해 원하는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2018/12/26 추가)
    여기서는 macOS용 HFS+이라는 파일 시스템을 지정하고 있습니다만, Windows등에서도 사용하는 경우는 FAT32로 변경해 실행해 주세요. 파일 시스템에 관해서는 그 밖에도 몇가지 종류가 있으므로, 본 기사 코멘트란이나 "파일 시스템 정보" 를 참고해 주세요.
    diskutil eraseDisk HFS+ ***** /dev/disk2
    

    이렇게 출력되면 완료됩니다.
    이제 원래 USB 메모리로 되돌릴 수 있었습니다.
    Finished erase on disk2
    

    참고: Mac에서 HDD를 포맷하는 절차와 오류시 해결 방법

    마지막으로



    이번에는 Mac에서 Ubuntu18.04LTS의 부트 USB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사용해 자작한 GPU를 움직이는 OS를 인스톨 하고 싶습니다만, 그 건에 대해서는 또 다음에라도 쓰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