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spark를 직접 만들고 싶다고 말하기만 하면

내가 초소형의 자작 USB 디바이스를 만드는데 매우 편리한 마이크로컴퓨터가 있어
타이틀에도 있는 대로 「Digispark」라고 하는 것입니다.
너무 편리했기 때문에 반복 사 버렸습니다.

추가 DigiSpark 피 c. 라고 r. 코 m / zDFy Pupoo — Nch MOSFET💉💉 (@Nch_MOSFET) September 29, 2021


총 16개도 구입합니다. 이요코레



Digispark 정보



보시고 있는 분 중에는 「Digispark란 무엇입니까?」라고 되어 있는 분도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자세한 것은 몰랐기 때문에 조금 조사해 보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원래는 킥스타터 로부터 시작된 것 같네요.

배커가 약 6000명, 펀딩 골이 5천달러인 곳 무려 31만 달러 이상도 모아 버린 것 같습니다. 두려움



그런 Digispark입니다만, Arduino와 같이 오픈 소스화되고 있는 것 같고, Digistump 페이지 에 회로도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소형일 뿐 매우 간단 제작이군요



하나 수수께끼인 것이 전원 라인. 이 회로도라면 왼쪽 위 부분의 C1과 C2의 부분입니다만, 용량을 보면 C1이 0.1uF, C2가 4.7uF로 합성 용량은 4.8uF가 됩니다. 이것 C1을 붙이는 의미 있나요,,,,

자세한 쪽 보충 설명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심장부가 되는 마이크로컴퓨터 IC를 살펴볼까요?



사용되는 마이크로 컴퓨터는 ATTiny85, 8Pin IC입니다. 작네요

핀 모두를 ​​풀로 사용해 상당한 출력밖에 없는 것도 납득입니다

그리고는 자주 보는 USB 신호를 내는 회로가 2,3번의 단자에 연결되어 있는 것과 5V 전원을 만드는 회로만. 매우 간단

그런 사용법을 모르겠지만 일단 JP2, JP3만으로 ATTiny85의 핀 다리에 직접 액세스 할 수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ATTiny85의 프로그램 메모리는 8kB 밖에 없기 때문에 복잡한 프로그램은 짜넣기 어렵습니다만 간단한 것이면 전혀 부족하네요. (이 중 2kB는 부트로더에 사용되므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6kB)



파트 점수도 적고 회로도가 이미 있고 자작은 간단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가 Digispark는 기판의 풋 프린트를 USB Type-A로 해 버리고 있으므로 별도 USB 단자를 붙여 줄 필요가 있습니다만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무언가 진전이 있으면 기사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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