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올바른 것을 올바르게 만들

소개



책, 올바른 것을 올바르게 만들 을 읽었으므로 소감을 남깁니다.


인상에 남은 부분의 메모


  • 불확실성에 대한 싸움, 요구 사항 정의를 통해 확실성을 높이고, 합의를 중시하고, 합의 형성을 준수한다.
  • 황금 동그라미, Why로 이어지는 민첩하게 만드는 9개의 의미
  • 제품 소유자와 개발 팀 간의 "미션의 경계선"을 형성해 버리는 2개의 경계에는,
    '만들기'와 '만들지 않는다'의 경계, 아웃풋과 아웃컴의 경계가 있다.
  • "역할을 중심으로 한 조정을 통한 제품 만들기"에서 "질문과 마주하는 공동 창작을 통한 제품 만들기"로

  • 자신이 SIer에서 경험해 온 전반부의 체험과 최근 참여하고 있는 제품 만들기,
    팀 만들기에서 부딪치고 있는 과제와 앞으로 항상 마주보는 과제에 대해 기재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쓰여진 것은 카이젠 저니에서도 나온 '월경'이라는 말이었습니다.
    팀 저니를 읽고 나서 이쪽을 읽었습니다만,
    팀 저니에 쓰여진 모든 것이 여기에도 쓰여져 있고,
    이야기의 세세함에서인지 이쪽이 알기 쉽게 느꼈습니다.

    요약



    가독성은 완전히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카이젠 저니, 팀 저니 사이를 메워주는 가장 알기 쉬운 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야기 형식의 것을 읽는 데 익숙해져 읽는 데 어려움을 겪고 싶었지만,
    3부작 중에서 제일 읽기 쉬웠습니다.
    (덧붙여서, 가장 감명받은 것은 가장 먼저 읽은 카이젠 저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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