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유지 보수 란 무엇인지 개요로 생각합니다.

운영 유지 보수는 100을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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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이란 무엇인가 생각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하는 것. 영어라고 operation
    이런 경험 없을까.
    「お金払ってるのに、まともに『応対』してくれない!
    マニュアルもトリセツ(最近聞かない)もないなんておかしい!
    こんなん使えんやろ!もういい、他のに変える!」
    

    이른바 『응대』가 운용에 가깝다. 좀 더 부서지면 다음 두 가지.
  • 고객이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하는 것
  • 제공자들이 서비스를 파악하고 있는 것

  • 고객이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수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



    사물은 만들면 끝나고 팔아서 끝나지 않는다. 계속 이용받아 처음으로 물건이 된다.

    제대로 돈을 쓰는 회사는, 예를 들면 콜 센터를 준비한다.



    제공자들이 서비스를 파악하고 있는 일



    사양·조작 방법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지견 있는지 어떤지.
  • "거동이 사양인지 버그인지"
  • "무슨 조작을하면 NG인가?"

  • 를 파악할 수 있는 조직(구조)이 필요하다. 없으면 어떻게 될까.

    고객에게 "죄송합니다"또는 "그 조작은 삼가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의 응답을 할 수 없습니다.



    유지보수란 무엇인가 생각



    서비스를 매력적인 상태로 만드는 것. 영어로하면 maintenance
     「このライブラリ、来年以降『メンテ』されないんだって。別のに変えようか」
    

    그래, 「멘테」의 일. 크게 4개 있다.
  • 장애 대응
  • (장애 = 장애. 읽기는 동일하고 표기가 다를 뿐입니다)

  • 환경 업데이트
  • 기능 추가/삭제
  • 다양한 개선



  • 장애 대응(긴급도:고 / 중요도:고)


  • 클레임 응대
  • 시장 장애 (버그 대응)
  • 서버 다운에서 복구
  • etc.

  •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영구 대응을 실시한다. 영구 대응이 곧 어렵다면

    조속히 잠정 대응을 실시한다. 초동이 느리면 고객 감소에 직결된다.

    환경 갱신 (긴급도 : 높음 / 중요도 : 낮음)


  • 프레임 워크, 라이브러리 취약성 대응
  • 최신 OS에 대응, 지원 부족이 가까운 OS의 대응 방침을 세운다
  • etc.

  • 만들 때의 상태, 배포했을 때의 상태가 언제까지나 올바른 상태가 아니다.

    초동을 앞당길 필요성은 경우에 따라, 떠나는 기간의 길이와 시장에의 임팩트는 비례한다.

    기능 추가 / 삭제 (긴급도 : 낮음 / 중요도 : 높음)



    시장에 내놓고 처음으로 고객의 반응에서 눈치채를 얻을 수 있다.
  • 실은 이런 기능을 만드는 것이 좋았던 것이 아닐까
  • 이 기능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사용 빈도가 매우 낮음 등)

  • 각각 정리하여 서비스를 업데이트한다.

    다양한 개선 (긴급도 : 낮음 / 중요도 : 낮음)


  • 성능 향상 (특정 기능 실행 시간 단축, 빌드 머신 최신화, etc)
  • 작업 자동화 (테스트, 배포 작업, etc)
  • etc.

  • 얼마나 사람·물건·시간(돈)을 걸 수 있는지로 하는 일, 섹션(긴급도·중요도)은 바뀐다고 생각한다.

    (여기는 프로젝트에 따라 얼마든지 유동할 것이다)

    후기



    돌진한 이야기는 다른 기사에 쓸 예정. 시기는 미정.
  • 운영에 중요한 것은
  • 유지 보수에서 중요한 것은

  • 같은 느낌.

    동기 부여



    운용 보수로 구구라고 해도 핀과 없는 기사가 많았으므로, 나름대로 썼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