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도 사용하는 것

무엇이든 IT화를 권하면 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시스템에 맞추고 있는 것 같아서는, 비효율로 마이너스가 된다고 느낀다.
그것보다는 자신의 레벨에 맞추어 아날로그로 처리하는 것이, 빠른 일도 있는 것은 아닐까.
엔지니어는 개발에 집중한다.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시스템을 사용하는 측에서 하면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효과가 있는 일을 하자.



이번에는 효과가 있었던 IT 사용법에 관해서 사례를 보여준다.

무엇을 했는가


  • 일주일에 한 번, Youtube에서 Live 전송을 하고 있다.
  • 배달 준비를 하기 위해서, 마우스와 키보드로 조작해 배달 준비를 실시하고 있다. (15 분 ~ 20 분)

  • 상황, 발상


  • 매회, 마우스와 키보드로 같은 조작을 하고 있으므로, 이것 자동화할 수 있지 않을까?
  • 다른 작업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Live 전달만으로 손을 돌릴 수 없다.
  • 전달 내용을 시청하는 것이 목적인데도, 전달 준비에 시간을 걸리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스트레스에 느끼게 되었다.

  • 무엇을 사용했는가



    RaiMan's SikuliX


    사용감



    흥미로운 점은 이미지를 인식하고 처리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사용법은 하고 있지 않다.
    수속형 프로그래밍을 조금 알고, 약간의 명령을 기억하면 된다.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 원 클릭으로 전송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15분 정도 걸고 있던 조작이, 몇 초의 조작만으로 잘 되고 나서는 자동으로 전달 준비를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앞은 자신의 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될 수 있었다. 배달 준비에 신경 쓰지 않고 다른 일에 손을 넣을 수 있었다.
  • 원클릭으로 누구나 취급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자신이 담당하지 않아도 좋아졌다.
    작업을 인수하기 쉬워졌다!

  • 감상



    과제는 다소 있어도, 100% 해결할 수 없어도,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다면 임하는 일이 있다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1년간의 작업은, 15(분)×52(주)이므로···.

    13시간의 시간 단축을 도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정상적인 작업에서 해방되어 13시간의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것은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경우라면 좋아하는 기타를 연주할 수도 있다.

    요구하는 정밀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모두에 대해 개선이나 제안에 액션하면 어떨까?
    전체적으로 허용하는 정밀도를 떨어뜨려 주면, 편해져 액션을 일으키는 측은 능동적으로 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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