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고졸이 딥러닝? 뭐? 국비로 딥러닝?

✌image maker🤞

  • 해당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면 내 코드를 인용해도 좋다!
    하드코딩을 안하고 싶었지만 자기소개에 그 정도는 좀 아니다..
    추후 시간이 되면 김성모 말풍선을 인식해서 해당부분 글자 지우고 글자 입력하는 것도 재밌어 보인다.
import cv2
import numpy as np
from PIL import ImageFont, ImageDraw, Image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img = cv2.imread('./522e52e11fb15fab84cb581f2222a83c9fa3cb3f01913bf7c7bdad6c24384f55f51d8e4c4ac7ee4665fa42965f58ffe65b008ac9c46779c3e62655d81b740f2b3249b83bb06517d33951bdaed589b8b0bbe9cb36d5e3aa6184789fa83c7f9a4a.png')
img[190:300,250:650] = 255
img[1000:1180,235:650] = 255

img_pil = Image.fromarray(img)
font = ImageFont.truetype('./NanumGothicBold.ttf',size=100)
draw = ImageDraw.Draw(img_pil)
draw.text((260, 160), '고졸이···', font=font, fill=(0, 0, 0, 0))
draw.text((250, 1020), '딥러닝?!', font=font, fill=(0, 0, 0, 0))

img = np.array(img_pil)
cv2.imwrite('./HGSisR.jpg', img)
plt.imshow(cv2.cvtColor(img, cv2.COLOR_BGR2RGB))

폰트 url은 네이버 나눔 폰트에서 nanumGothicBold이다.
.../Temp1_nanum-all.zip/나눔 글꼴/나눔고딕/NanumFontSetup_TTF_GOTHIC.zip경로다.
폰트 다운로드 링크 for Naver

👀 안녕하십니까 😊

본격적 활동을 위해 선언합니다...
2022-03-21 금일부터 열심히 velog를 작성할 것을!!!

논문리뷰를 하기 앞서 필자에 대한 소개를 하고 넘어가겠다.

자기소개🤷‍♂️

필자는 고졸, 문과생(고3때까지 한 거라곤 예체능...)이자 작가를 꿈꾸었지만 미친 코비드로 인해
2021년 1월 코딩에 처음 입문했다.

두 가지의 부트캠프와 한 가지의 국비지원교육(KDT)를 넘나들다가
현재 중간작은 회사에서 이미지 처리 개발 업무를 하고 있다.
나이는 23살이다.

코드 소개는 안하고 자기소개를 하는 이유는 단지 심심해서
는 아니고 제대로 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좋게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악플은 허용이다! 겸허히 받아드리고 싶고,
그래도 난 열심히 살아가는 중이다.

뭐 질문을 받고 싶지만 실시간 소통도 아니고
뿐만 아니라... 이 글을 한 명이라도 보려나..?

🤸‍♂️나의 생애..

3줄 이상 못 읽을까봐 3줄 요약하겠다.

    1. 운동만 하며 살다가 또 예체능으로 장래를 옮김
    1. 입시 개같이 멸망 후 군 입대
    1. 작가를 꿈꾸며 개발자 입성

세 줄만 봐도 존나 이상하지 않은가

그렇다 내가 봐도 맥락없는 것이 나의 생애이다.
용두사미의 정점이자, 노력이란 것도 없고, 그렇다고 놀지도 않은 어영부영의 결정체...

더 어렸을 적엔 내가 관장이나 선수를 하고 있으려나 싶었다.
덜 어렸을 적엔 내가 영화나 찍고 있지 싶었다. (실제로 독립영화 몇 편...)

1년 전엔 내가 1년뒤에는 소설을 내야겠다 싶었다.
그런데 어느 하나 뭐 관련이 없네...
그래도 작가를 꿈꿔서 그런 지
이것도 뭐 타자두들기면서 창작하고 있긴 하니까..

여튼 나는 현재 개발자이지만 더 나은 개발자를 꿈꾸며
좀 더 자랑스레 딥러닝을 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고 싶다.
대학은 사실 곧 간다.
코딩 배울 때만 하더라도 딥러닝을 할 줄은 몰랐는데,
막상 배우고 나니까 제대로 배우고 싶고
영어도, 최소 석사급도 필요하니까
길게 보고 있다 애초에

.

꿈을 크게 가져야 최소한 그것의 반이라도 하지 않겠는가.
그러니 나는 루피를 꿈꾼다..
다섯번째 황제...
카이죠쿠오니 오레와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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