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omnia에서 요청 체인 사용

Insomnia란?

REST 클라이언트입니다.
2017/05에 오픈 소스화했습니다.
Insomnia

요청 체인

이번은, Insomnia의 편리한 기능의 하나인 리퀘스트 체인의 소개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요청을 체인 할 수있는 기능이지만 몇 가지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현재는 시험적인 기능(experimental feature)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는 과거에 던진 응답의 값을 참조하는 기능 만 있습니다.
즉, 요청을 실행하기 전에 다른 요청을 실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향후 구현 예정이라고 함)

가장 예상되는 유스 케이스가 인증을 요구하는 엔드 포인트에 인증시의 응답으로 돌아왔다 token를 넣고 싶다! 라고 하는 케이스라고 생각하므로, 그 예를 기재합니다.

전제

다음의 엔드포인트가 있는 예를 상정한 설정 방법이 됩니다.

htps : // 아피. 그래 mpぇ. 코 m/v1/아우 th ( POST : 인증 끝점)

htps : // 아피. 그래 mpぇ. 코 m/v1/세친 gs ( GET : 설정 정보 취득 엔드 포인트 ※ 필수 인증)

설정

인증 끝점은 지금까지 자격 증명을 POST하도록 설정합니다.

구성 정보 검색 끝점의 Auth 탭에서 Bearer Token를 선택합니다.

Response => Header를 선택합니다.

Request는 인증 끝점에 대한 요청을 지정하고 Header Name는 Authorization를 지정합니다.Live Preview에 Bearer Token가 표시되면 성공입니다.

나중에 요청을 보내면됩니다.

참고로 작성한 것처럼 현재 상태는 토큰이 만료될 때마다 인증 엔드포인트에 요청을 보내고 토큰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증 엔드 포인트에 대한 요청을 정기 실행 (Send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Repeat on Interval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감

지금까지는 토큰이 만료될 때마다 재인증하고 환경 변수로 설정한 토큰을 다시 써서, 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것으로 약간 간편하게 응답의 확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했다
조금 아직 기분 나쁨이 남기 때문에, 본래의 의미에서의 리퀘스트 체인이 구현되는 것이 기다려집니다만...
Insomnia에는 플러그인 기구도 있어, 그쪽에서도 대응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문서화되어 있지 않으므로, 되는 대로, 소개하려고 생각합니다

공식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