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IFY Japan 2018에서 강연했습니다: UI와 합의 형성

2015 단어 우X우이디자인
4월 27일에 행해진 UXIFY Japan에서 오랜만에 UX 가라미의 강연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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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퍼런스는 당사 인프라지스틱스이 월드 와이드에서 실시하고 있는 UX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컨퍼런스로 이번에 처음으로 일본에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당일 부탁한 스피커의 여러분은, 참가자에게는 이미 전한 대로 전직의 두 번째 공장 같은 연결의 현역·OG의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각각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말씀해 주셔서, 매우 좋은 토론의 시작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부탁한 나 자신도 감무량이었습니다.

나 자신은 「UI와 합의 형성」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굳이 뚜렷한 대상인 UI에 짜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료는 이쪽으로부터 제발. PDF가 됩니다. 동영상은 YouTube에 있습니다.


UXify 2018 Japan - 세션 4: UI와 합의 형성
2018/6/6 추기:국내의 UX 전문가가 집결한 「UXify 2018 Japan」리포트【전편】
2018/6/7 추기:국내의 UX 전문가가 집결한 「UXify 2018 Japan」리포트【후편】

시간이 있을 때 꼭 봐 주시면 기쁩니다. 당일의 Twitter에서도 중얼거렸기 때문에입니다:
오랜만에 UX와 UI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동영상도 공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갑자기 : 용사의 파티 ▪ 프로마네 = 스님 ▪ 개발자 = 전사 ▪ 디자이너 = 마법사라든지 나와서 당황할지도 모르지만, 신구 섞은 열심히 정리…
프로젝트 팀을 RPG 파티에 비유하여 이야기를 했습니다. 문화가 다른 롤들 사이에서 확고한 커뮤니케이션과 공통의 목표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대상이 되는 UI에 관한 구조분해에 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도중에 소개하고 있는 프로세스는, 언제나 컨설테이션등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당일의 앙케이트로부터는 호의적인 의견을 다수 받았습니다. 참가해 주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보신 분들도 꼭 감상 등 들려 주시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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