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올해도 어드벤트 캘린더의 계절이 왔습니다.
제 파트에서는, 실제로 사내 개발로 검증한 Forge의 소개를 해 갑니다.

그리고, 작년의 어드벤트 캘린더의 기사가 수수하게 PV나 스톡이 늘고 있고, 최근 Outsystems를 도입하고 있는 기업이 늘고 있는 것일까? 라고 느꼈습니다. 이것은 기쁘다.
외자계 사내 SE로 전직하여 Outsystems와 만났다 (환경 구축편)

가정 독자

Outsystems의 로그인 기구를 Google로 할까~라고 생각하고 있는 분

사전 준비

아래 googleLogin의 Forge를 다운로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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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의 Dev 콘솔에서 OAuth 클라이언트 ID를 발급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일

회사에서 사용하는 메일의 도메인이 Google 인 경우, 일단 Outsystems에서 사용자와 비밀번호를 준비하지 않아도,
Google 계정을 통해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내용 설명

처음부터 DEMO 화면이 있습니다.



Google에서 발급한 클라이언트 ID를 SiteProperty의 ClientId에 넣습니다.


'Sign in With Google'을 클릭하면 GoogleAPI와의 Rest 통신이 중단됩니다.
Google에서 발급한 고객 ID가 실수되면 여기에서 떨어집니다.


그 후 Notifiy에서 로그인시의 메일 주소가 전달되므로,
Outsystems측의 Entity와 Aggregate의 Filter로 맞대기.
일치하는 사용자의 존재를 확인하고 사용자가 존재하면 로그인이 성공합니다.

실제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경우

NotifyGetMessage에서 취득한 대상 URL에 대해 Regex_Search에서 기업의 도메인 이외는 시작하는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신입 사원이나 중도 사원 등 새로운 멤버가 Join했을 경우, Entity측에 대상의 메일 주소가 등록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상정됩니다.
이 경우 처음 로그인 인증시에 사용자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끝에

단지 Forge의 소개가 되었습니다만, 사용해 보면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용의 처리도 대단히 심플하기 때문에, 자신의 색으로 커스터마이즈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크리스마스까지 앞으로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