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방해받지 않는 개발 환경을 정돈하다

NIFTY Advent Calendar 2016 9일째 보도다.
여기까지는 좋은 내용이니까 이제 좀 쉬자.

날과 씨


아이가 걷기 시작하자 노트북을 켜고 키보드를 치기 시작했다.
여기서 말하는 두드리는 것은 손끝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손바닥으로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컴퓨터를 켤 수 없게 된다.
집에서는 취미를 개발할 수 없다.
참, 스마트폰으로 개발합시다.

준비물

  • 안드로이드 터미널
  • Termux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ermux&hl=ja
  • 블루투스 키보드
  • http://www.logicool.co.jp/ja-jp/product/multi-device-keyboard-k480
  • Termux 사용 시
  • 필수

    Termux


    Termux에 대해서는 다른 기사가 많아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Android에서 간단한 Linux 환경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공짜예요.뿌리가 될 필요는 없다.
    포장매니저vim,tmux,golang 등도 덧붙여 약간 개발된 환경이라면 간단하게 구축할 수 있다.
    관심 있으면 아래 창고를 참고하세요.
    그러나 2016/12/08 현재 Vism8이 설치되어 있어도 채널과 잡스는 효력이 발생하지 않거나 Java와 대응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특히Java 미대응은 어렵다.Clojure를 개발할 수 없습니다.펄과 클로저로 8할의 사람이 커버할 수 있는 이 세계에서 클로저로 개발하지 못하면 개발 환경이라고 할 수 없다.
  • http://www.yasuhisay.info/entry/2016/06/27/083000
  • 누군가 "에이, 펄이구나"라고 하면 안 되기 때문에 클로저에서 구조화된 통찰력을 사용하는 관계자들도 분석한 샘플 코드를 연결(두 가지)한다.펄과 클로져가 있으면 10명 중 8명이 채울 수 있어 안심이 된다.

    DigitalOcean on Termux


    나는 여기서 알아차렸다.
    Termux에 Golang은 DigitalOcean의 명령행 도구doctl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오션에서 개발환경doctl을 준비하면 테머스에서 droplet을 제작하거나 삭제할 수 있고, 네트워크만 있으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라면 인터넷이 없을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 다음을 준비합니다Makefile.
    기본적으로 싱가포르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계획으로 Ubuntu 기계를 제작한다.
  • https://gist.github.com/liquidz/5cdba6b7b718292723697cfb20776bda
  • Makefile
    DROPLET_NAME = mytest
    KEY_NAME     = termux
    DOCTL        = $(GOPATH)/bin/doctl
    CONFIG       = $(HOME)/.config/doctl/config.yaml
    DO_REGION    = sgp1
    DO_IMAGE     = ubuntu-16-10-x64
    DO_SIZE      = 512mb
    
    all: $(DOCTL) $(CONFIG)
    
    $(DOCTL):
        go get github.com/digitalocean/doctl/cmd/doctl
    
    $(CONFIG):
        doctl auth init
    
    list:
        doctl compute droplet list
    
    ssh-key-create:
        doctl compute ssh-key create $(KEY_NAME) \
            --public-key "$(shell cat ~/.ssh/id_rsa.pub)"
    
    create:
        doctl compute droplet create $(DROPLET_NAME) \
            --region   $(DO_REGION) \
            --image    $(DO_IMAGE) \
            --size     $(DO_SIZE) \
            --ssh-keys $(shell doctl compute ssh-key list | grep $(KEY_NAME) | cut -f1)
    
    delete:
        doctl compute droplet delete $(DROPLET_NAME)
    
    ssh:
        doctl compute ssh $(DROPLET_NAME)
    
    이렇게 하면 Termux에서droplet을 쉽게 제작/삭제할 수 있습니다.
    $ git clone https://gist.github.com/5cdba6b7b718292723697cfb20776bda.git digitalocean
    $ cd digitalocean
    # (初回だけ) doctl のインストール、DigitalOcean の認証
    $ make
    # (初回だけ) ~/.ssh/id_rsa.pub を DigitalOcean に登録
    $ make ssh-key-create
    # droplet を作成
    #   デフォルトではシンガポールリージョンに 512MB の Ubuntu 16.10 x64 を作成
    $ make create
    # ssh 接続
    $ make ssh
    # droplet を削除
    $ make delete
    
    단말기에서 보면 이렇다.

    그 다음chef 또는ansible 또는itamae 또는mitamae 자신이 준비한 요리책만 제공하면 된다.이렇게 하면 이긴다.

    결실


    평소 HKB를 사용하는 사람을 보면 로지컬의 블루투스 키보드는 키 입력감이 대단하지만, 최근 한 달 이상 집에서 노트북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인코딩한 결과를 보면 큰 문제가 없어 일반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다.
    README는 전혀 쓸 수 없고, 아래의 Extreme Learning Machine의 Clojure 설치는 사실상 스마트폰에서 개발됐다.
  • https://github.com/liquidz/elm.clj
  • 또 자신의 집 이외의 곳VimConf2016에서도 스마트폰만 사용하지만, 주변인이 컴퓨터를 켜놓고 혼자 스마트폰을 쳐다보는 점 외에는 노트와 개발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당연히 문제가 없다.
    다만 조사물w3m을 만들기 위해 JS가 대응하지 않아 보이지 않는 페이지가 있는 것이 유일한 고통이기 때문이다.

    최후


    아이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두드리거나 타기 시작했다.그만해.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