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CO2 센서의 데이터를 저장하기 시작하고 약 2주간 경과. 이제 데이터도 모여 왔기 때문에 CSV에도 출력해 보기로 한다.
출력에는 SensorDataDB 컴퍼넌트를 사용한다. 이것이 여러가지 세세한 곳까지 잘 알고 있으므로 편리.

사용환경

Raspberry Pi 4 Model B w/4GB RAM

Ubuntu Server 20.04.1 LTS

Gravio HubKit v4.1.0-6380

Gravio Studio v4.1.5432.0

Gravio CO2 센서

사전 준비

Gravio 4 및 Power BI로 CO2 시각화에서 CO2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절차

액션 만들기

언제나처럼 액션을 만들고 [Sensor Data DB] → [Join] → [CSV Write]와 구성 요소를 연결합니다.

Sensor Data DB 구성 요소 설정

우선 센서 데이터 DB 컴퍼넌트로 취득하는 데이터의 설정.
영역과 레이어를 지정하고, 우선 모든 데이터를 취득해 보므로, 「모든 레코드」를 체크한다.

Join 구성 요소 설정

Join 구성 요소는 그대로 둘 수 있습니다. 우선 디폴트인 채.
센서 데이터 DB 그대로 CSV Write에 걸치면, 1레코드씩 파일에 출력되므로, Join로 모든 레코드를 정리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CSV Write 구성 요소 설정

마지막으로 CSV Write 컴퍼넌트의 설정.
파일 이름만 지정해 둡시다. 여기에 지정한 파일은 HubKit의 데이터 폴더에 생성됩니다.

실행

실행해 보겠습니다.
데이터가 많으면 상당히 시간이 걸리므로 주의를. 덧붙여서, 제 경우에는 약 2주간, 11만건 정도를 라즈파이로 실행해 30초 정도 걸렸습니다.

다운로드

액션 목록 화면으로 돌아가서 데이터 폴더를 열고 파일이 생겼는지 확인한 후 다운로드해 봅시다.




CSV가 완성되었습니다.

상급편

상급편이라고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파라미터를 Fuck 해 봅니다.

과거 1일의 데이터 취득

From Previous 에 1 를, 타임 스케일에 日 를 지정합니다. 전부터의 흐름이라면, 「모든 레코드」의 체크를 해제하는 것도 잊지 않고.
이제 실행한 시간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하루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라면 3초 정도.

어제 데이터 가져오기

위와 똑같이 좋지만 "시간을 반올림"을 확인하십시오.
그러면 그냥 어제 분의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스스로 시간을 반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지난 1000건 획득

시간으로 구분하는 대신 건수로 구분할 수도 있습니다.

요약

센서 데이터 DB 컴퍼넌트를 사용하면, 과거에 수신한 데이터를 정리해 처리할 수가 있습니다.
센서 데이터 DB 컴퍼넌트에서는, 취득하는 범위를 시간으로 지정하거나, 건수로 지정할 수 있어 한층 더 시간을 반올림하는 것으로, 좋은 느낌의 시간 범위의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CSV로의 출력은, CSV Write 컴퍼넌트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센서 데이터 DB 구성 요소의 출력은 레코드 단위이므로 Join 구성 요소를 사이에 끼워 레코드를 함께 CSV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참고

Gravio

Sensor Data DB 구성 요소

Join 구성 요소

CSV Write 구성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