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집'을 모티브로 한 프로젝트를 돌아보며

1차 프로젝트가 끝나고 바로 2차프로젝트에 돌입 하게 되었다.
2차 프로젝트에 돌입 하기 전 1차 프로젝트에서 굴렀던 짬빠가 있어서 근거없는 자신감에 가득찬 상태로 프로젝트에 들어가게 되었다.
크게 돌아보면서 어떤 점은 아쉬웠고 어떤 점은 성장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1차 때는 걷는 법을 배우면서 넘어지는 방법과 잘 일어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고,
2차 때는 내가 좀 더 잘 걷기 위해서 어떠한 장비를 갖추어야 하고 그 장비를 가지고 적절히 뛰는 방법도 배운 것 같다.

일단, 두 번의 프로젝트 모두 잘 성장한 것 같아 너무 기뻣고, 이제 프로젝트를 천천히 돌아보려 한다.

⛳️ tl;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