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요 전날, KDDI 학생용 Hackason 2021 가 개최되어, 매우 많은 학생의 아이디어, 해킹한 서비스를 보여 주셨습니다!
정말로 모두 재미 있고, 나도 튜터로서 이번 대회는 참가해 주셨습니다만, 역시 실제로 해 보고 싶다고 하는 생각에 달려 버렸기 때문에, 갑자기, 같은 테마로 해킹해 볼까라고 하는 기사 됩니다. 웃음

(뭐, 만들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장난치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w)

아이디어 송

제목 : 누가 우승? 예상하고 고조!

코로나의 관전자가 가진 과제 :
① 코로나가 되어 오프라인 이벤트라면 분위기가 부족하다.
② 집에 있어도 전세계 올림픽 관전자들과 분위기가 고조되고 싶다.

해커슨

나라면, 이런 느낌의 아키텍처로 할까.
특징은, 프런트/백엔드를 Cloud Run에 Deploy 해, LB로 분산시키고 있는 것, 외부 LB로 복수 region에 배분하는 전제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백엔드로부터, ML계 서비스에 대해서 이벤트 구동으로 실행을 걸어, 데이터 스토어에 기입하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
(한 선수의 과거 전적으로부터 올해의 결과를 예상이라든가는, 이쪽의 처리로 시키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Translation api나 Text-to-speach등은, 프런트로부터 직접 불러들인다(백엔드로 GW같이 마스크 해도 좋지만, 뭐 어쩐지,,ww) 하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

아키텍처

아티팩트

타이틀과 같이 이 서비스는 각종 눈으로 누가 우승하는지를 Bet하고 관전을 즐기는 것입니다.

맨 위에는 1~3위까지의 선수가 표시되어 Bet수로 순위가 표시되게 되어 있습니다.

중간 그래프는 Bet가 많은 3선수의 과거 성적을 표시하고 거기에서 ML까지 올해의 순위 예상을 표시해 줍니다.

다음 그래프는 한 종목의 모든 선수의 인기 Bet 수를 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Bet하고 싶은 선수를 입력하는 Component가 있는 디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Deploy 해 보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시스템은 짜고 있지 않기 때문에, 화면에 표시되고 있는 것은 Mock 데이터입니다.)
어쩌면 곧 GCP 계정을 지우기 때문에 링크가 없으면 미안해.

마지막으로

대체로 이것으로 1~2시간 정도로 아키텍쳐를 생각해 프런트 실장해, Deploy까지라고 느끼네요!

시간에 걸쳐, 위의 아키텍처를 실제로 만드는지는 여가가 있으면 좋겠다. w

아니도 실제로 해커슨 해보는 즐거운 군요!

현장에서는 이상입니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