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11 대응] 알고 싶은 위치 정보 주변의 변경점

※ 본 기사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WWDC 슬라이드를 참조하는 이미지
위치 정보를 처리하는 iOS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필요한 코어 로케이션도 iOS 11에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다.다음은 신경 쓰이는 것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CLGeocoder improvements

GLGeocoder는 Contact frame Work를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GLLPLAcemark에서 CNPostalAddress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Authorization and usage reporting

권한 주위에도 큰 변화가 있다.위치 정보를 이용할 때 지금까지

N S L oca t i o n When InUse UsageDescription(사용 중에만 허용)

N S L oca t ion Always UsageDescription(항상 허용)

지원되는 항목 중 하나면 좋겠지만 iOS 11부터 N S L o c a t i o n When Inuse Usage Description (사용 중에만 허용) 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앞으로'위치정보를 상시적으로 허용해야 하는 앱'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또한 이 변경 사항은 공개된 오래된 프로그램에도 적용됩니다.

iOS 11에서는 항상 Uber나 Waze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위치 정보를 수집하지 않아도 됩니다|TechCrunch Japan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지금까지'상시 허용'앱만 선택할 수 있었는데 갑자기 iOS 11에서'사용에서만 허용'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변경과 함께'상시 라이선스'와'사용 중만 라이선스'가 포함된 새로운 프라이버시 항목(N S L oc a t i o n A l ways A n When InuseUsage Description)이 추가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사용자가 허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requestAlwaysAuthorization 실행할 때, 이 NSLocationAlwaysAndWhenInUseUsageDescription 는 대화상자에 표시됩니다.[항상 허용] 또는 [사용 전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Supporting Always Authorization

앞으로도'상시허가'를 지원하고 낡은 iOS 버전도 지원하고 싶다면 모든 프라이버시 항목을 설정하고 사용자에게 각자의 권한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최선의 실천이다.

Requesting Authorization

'상시 라이선스'는 결국'사용에서만 허용된다'는 부가 요소일 뿐, 애플은 먼저 사용자에게'사용에서만 허용된다'고 요청한 뒤 필요할 때'상시 라이선스'로 이행하는 절차를 추천한다.

다음 그림에서 사용자의 허가 상태 전환은 매우 이해하기 쉽다.

앞으로 없을 수도 있다NSLocationAlwaysUsageDescription.

Location Usage Indicators

iOS 10까지 '사용만 허용' 프로그램이 백그라운드 동작에서 위치 정보를 사용할 때 '위치 정보 이용 중' 이라는 파란색 표시줄이 표시됩니다.(예: 탐색 모드 실행 시 Google Maps 응용 프로그램에서 홈 버튼을 눌러 백그라운드로 들어갈 때)
iOS 11에서는 항상 허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이 배경에서 위치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파란색 표시줄을 자주 표시합니다.(iOS 11이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 사양을 모르는 사용자는 혼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화면 오른쪽 상단의 화살표 정책도 변경되었습니다.

Hollow arow: 위치 정보 요청 중

Solid arow: 위치 정보를 받는 중

총결산

'사용중 라이선스'만 지원하는 앱은 별 영향이 없을 것 같지만,'상시 라이선스'가 지원된다면 그 앱이 위치 정보를 자주 사용해야 하는 이유 등을 설명하는 등 대응이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