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red (enebular)로 obniz를 움직여 보았습니다.

주위에 node-red파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obniz도 움직여 보았습니다
node-red를 독자적인 서버로 움직이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실행 환경으로서 enebular를 사용하게 했습니다.
enebular Advent Calendar 에도 등록해 버렸으므로, 그 준비 운동이기도 합니다

enebula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enebular 독자적인 것은 사용하지 않고, node-red로서 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

node-red(enebular)와 obniz를 연결하는 방법



얼마 안 있어 3 패턴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누군가가 obniz 노드를 만들 때까지 기다립니다
  • websocket의 통신 내용을 모두 열심히 node-red로 쓴다
  • HTTP REST API에서 사용하기 쉽습니다

  • 가장 간단한 것은 누군가 만들어 주는 것을 기다리는 것입니다만 역시 지금 사용하고 싶으면 무리가 있습니다.
    Websocket의 접속도. 라고 하는 것으로 사양 공개 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node-red (enebular)의 흐름을 작성하기 시작할 때까지



    HTTP REST API 그러면 Project와 Asset이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enebular에 로그인

    Asset은 뭐야・・・? 소재? 이미지라든지 두는 곳? 같은 것을 생각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비주얼로 쓰는 플로우 하나 하나가 Asset으로, 그것을 정리한 것이 Project라고 하는 입위치인 것 같습니다.

    Project를 만들고, 그 안의 Asset을 만들어, 그 Asset의 화면의 EditFlow를 누르면 본제의 플로우가 나온다···! 라고 생각하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이런 화면에서 멈췄습니다.


    때 안의 사람에게 (들)물으면 Mac의 Safari라고 안타깝습니다・・・.
    대응 브라우저가 한정되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신경을 써서 Chrome에서 해보면 나왔습니다.
    enebular meetup

    흐름 만들기



    obniz의 HTTP REST API는 매우 간단하며,https://obniz.io/obniz/{obniz_id}/api/1 에 POST에서 json을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샘플이 이런 것이므로 그것을 그대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curl https://obniz.io/obniz/{obniz_id}/api/1 -H "Content-Type: application/json" -X POST -d '[{"display":{"clear":true, "text":"Works fine."}}]'
    

    우선 inject로 버튼을 누르면 HTTP REQUEST가 날아가도록 해 봅니다.


    inject 버튼의 내용이 [{"display":{"clear":true, "text":"Works fine."}}]


    HTTP REQUEST는 POST로 변경하여 https://obniz.io/obniz/{obniz_id}/api/1에 액세스합니다.
    {obniz_id} 그 곳은 자신의 obniz id로 대체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이제 버튼을 누르면 요청이 날아가고 obniz의 디스플레이 내용이 바뀝니다.

    그런 다음 오른쪽 상단의 Deploy 버튼을 누르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누르지 않아서 왜 움직이지 않는가? ? 라고 계속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실행



    버튼을 누르면 디스플레이에 문자가 표시되었습니다!
    작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때의 이미지입니다.



    디스플레이를 지우는 명령이 없으므로 지우고 싶을 때 obniz
    전원을 꽂아야 합니다 웃음

    요약



    HTTP REST API를 사용하면 node-red(enebular)에서도 쉽게 obniz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것이라고 단방향 명령을 주는 것만으로 실시간 입력이 어렵기 때문에 역시 websocket으로 연결하고 싶네요.
    까지 사이에 맞추면 만들고 싶다··· 주로 언제나, 전혀 사이에 맞는 자신이 없기 때문에 다른 재료 생각할 때입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