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대학 시대부터 프로그래밍에 익숙해졌지만, 사회인이 되고 나서는 깔끔하게. (Python 사랑)
하지만 세상의 동향도 있었는지, 최근에는 AI나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업무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었다.
따라서 집의 데스크탑 PC에 AI로 주류인 Python 언어의 프로그래밍 환경을 재차 정비하는 것을 6월 하순에 결의했다!

보통 프로그래밍 환경(IDE)을 정비해도 재미있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계에서 표준이 되고 있는, 툴 「Jupyter Notebook」을 사용해 보려고 한다.
(직장이라면 Azure나 AWS의 클라우드 리소스로 Jupyter Notebook을 시작하여 단번에 처리한다는 것도 가능하지만, 개인 이용이라 어렵다...)

프로젝트 Jupyter

본고에서 소개하는 것

Jupyter Notebook 설치

웹 브라우저에서 시작 및 표시 할 때까지의 환경 설정

다만, Anaconda는 본고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편리하더라도.

본고에서 소개하지 않는 것

Windows10의 셋업(포함하는 웹 브라우저) ※Windows10 Pro Ver.1909

Python3 설치 ※Python 3.6.8 사용

그럼,

Jupyter Notebook 설치

다음 명령을 실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매우 간단.

$ python -m pip install pip -U
$ python -m pip install jupyter

이하, 직장이나 사내 네트워크(프록시 환경)용.

$ python -m pip install pip -U --proxy=http://${ProxyサーバのIPアドレス}:${ProxyサーバのPort番号}/
$ python -m pip install jupyter --proxy=http://${ProxyサーバのIPアドレス}:${ProxyサーバのPort番号}/

웹 브라우저에서 시작 및 표시하기 전의 환경 설정

Jupyter Notebook 실행 파일을 찾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C:\Users\\${Windows 로그온 사용자 이름}\AppData\Roaming\Python\Python36\Scripts

실행 파일 (jupyter.exe)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하여 바탕 화면에 바로 가기를 만듭니다.

바로 가기 속성 열기

링크 대상 값 편집
변경 전: C:\Users\\${Windows 로그온 사용자 이름}\AppData\Roaming\Python\Python36\Scripts\jupyter.exe
변경 후: C:\Users\\${Windows 로그온 사용자 이름}\AppData\Roaming\Python\Python36\Scripts\jupyter.exe notebook

변경사항 반영
( "적용"버튼을 누른 후) "OK"버튼을 누릅니다

Jupyter Notebook 시작
바로 가기를 두 번 클릭하십시오

이것이라면, 실행 파일이 있는 장소가 초기(Home) 화면으로서 보이고 있어 괄호 나쁘다.
그래서 환경 설정을 추가.

웹 브라우저에서 기동·표시할 때까지의 환경 설정(추가)

환경 변수 추가
OS 설정에서 환경 변수 「HOME」을 새롭게 정의해, 그 값에 초기 화면으로 표시하고 싶은 폴더 패스를 지정. 다음 명령의 실행 결과에서 보려는 폴더 경로가 표시되어야합니다. > echo %HOME%

바로 가기 속성 열기

링크 대상 값 편집
변경 전: C:\Users\\${Windows 로그온 사용자 이름}\AppData\Roaming\Python\Python36\Scripts\jupyter.exe notebook
변경 후: C:\Users\\${Windows 로그온 사용자 이름}\AppData\Roaming\Python\Python36\Scripts\jupyter.exe notebook %HOME%

변경사항 반영
( "적용"버튼을 누른 후) "OK"버튼을 누릅니다

Jupyter Notebook 시작
바로 가기를 두 번 클릭하십시오

잘 갔다! ! !
제대로 사전에 설치한 Python3(Python 3.6.8)을 사용할 수 있다! ! !

요약

Windows10의 PC에서 Python3의 사용할 수 있는 Jupyert Notebook을 정비.
이제 학생 시절처럼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