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초학자가 왕래하는 AWS CLF(클라우드 프랙티셔너) 합격 체험기

소개



이 기사는 AWS 실무 미경험(AWS와는 간접적으로 관여한 적이 있지만 구축은 미경험)의 인프라 엔지니어가 약 1개월 만에 AWS CLF(클라우드 프랙티셔너)에 합격 체험기가 됩니다.

경력



· 인프라 엔지니어 역사



1년 4개월
전문 학생의 시절부터 계산하면 인프라에 접하고 있는 기간은 3년 정도가 됩니다.

・실무 경험



네트워크 1년 4개월
서버(Linux) 1개월

· 자격 취득 전의 AWS 지식



VPC, EC2, 보안 그룹을 조금 사용한 적이 있는 레벨
 RDS? Route53? 뭐 맛있는 수준

수험한 경위



이 기사를 썼을 때 관련되었던 안건으로 간접적으로 AWS에 접해 보고, AWS 굉장하겠다고 생각한 것과 클라우드가 있으면 온프레미스의 일 줄어들지 않지? 라는 위기감으로부터 자신의 특기 분야를 늘리기 위해 수험했습니다.
AWS와의 VPN 연결 네트워크 측 중복 정보

학습교재



・참고서



AWS 공인 자격 시험 텍스트 AWS 공인 클라우드 프랙티셔너
서점에서 2800엔 정도로 구입했습니다.

· Udemy



이 문제만으로 합격 가능! AWS 인증 클라우드 프랙티셔너 모의 시험 문제집(7회분 455문)
이쪽의 교재는 할인 캠페인중에 1700엔 정도로 구입했습니다.

· AWS 백서



아마존 웹 서비스 개요
AWS 요금 체계의 작동 방식
AWS Well-Architected 프레임워크
백서의 이 기사는 가볍게 읽었습니다.

학습 일정



・7/20~7/27(1주일)



참고서를 가볍게 일주 읽는다→대략 2일간 정도로 읽어 끝났습니다
참고서를 차분히 읽는다→읽으면서 설명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은 넷으로 검색해, 이해를 깊게 한다

・7/27~8/3(1주일)



Udemy로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서비스에 대해 조사한다→1주째는 정답률 60%~70%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험 합격 체험기 등을 읽으면서 시험에 대한 마음을 담는다
 →여기서 AWS 백서를 읽는 것이 낫다는 것을 알아

・8/3~8/10(1주일, 시험 당일까지)



Udemy에서 2주차를 하고 실수하고 있던 대답에 대해, 왜 실수하고 있었는지 해설을 읽고 이해를 깊게 한다
위에서 소개한 백서를 가볍게 읽는다
시험 당일(8/10)은 수험 시간 1시간 전 정도까지 참고서를 읽고 있었습니다

시험 당일



・당일의 소지품



피어슨 VUE에서 수험했습니다. (이 시세이므로 마스크 필수입니다)
당일은 본인 확인 서류를 2점 가지고 가 주세요(면허증, 보험증 등)

・마음



「여기까지 학습해 떨어질 리가 없다!」라고 자신을 고무해 수험해 왔습니다(자신에게 자신을 가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시험 결과




시험 종료 후 모니터에 합격의 2문자가 나왔을 때는 안심했습니다
시험 종료로부터 1~5영업일 사이에 스코어가 보내져 옵니다
700점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외로 점수가 높아서 놀라움・・・

감상



자신감을 가지고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대답된 것은 40문문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15문제 정도는 소거법으로 문제문으로 묻고 있는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물건은 지워 남은 것을 회답, 전혀 모르는 문제는 10문문 정도였습니다.
시험의 난이도적으로는 어떤 서비스가 무엇을 하는지, AWS 설계의 생각 등을 이해하고 있으면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스코 계열의 자격(CCNA)이나 LPIC를 수험했을 때는 일본어가 끔찍하고 읽는 것이 힘들었습니다만, AWS CLF는 보통 읽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일본어였던 것이 제일의 감동 포인트였던 w

미래 목표



앞으로는 AWS의 지식을 더욱 깊게 하기 위해 핸즈온과 AWS SAA를 취득하려고 합니다.
AWS를 사용한 인프라 구축 등의 일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
다음 달에는 AWS Summit Online이 있으므로 그쪽도 시청해 가고 싶습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