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를 위한 문서 디자인술(색채 2)

그런데, 다음은 모노톤의 문서에 일색만 색을 붙여 보고 싶습니다. 색을 선택하고 있으면 점점 공수가 취해져 버린다고 하는 상태가 되는 것은, 색을 감각으로 선택하기 위해서 발생하는 사고가 정리되지 않는 상태, 사고가 미로에 헤매어진 상태입니다. 아도 아니고, 그렇지 않으면 컬러 팔레트의 색을 조합하거나 팔레트에 없는 색을 선택하거나 가거나 오거나 반복합니다. 그리고 좋은 것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납기가 왔기 때문에 납득이 가지 않는 채 손님처에 가져 가는 것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곳에서의 고생은 피곤하고 시간도 걸릴 수 있고, 가능하다면 하고 싶지 않아요.

Technique.2 역할 분담과 작업화로 1인 2역



상기는, 색채의 테크닉이라고 하는 것보다, 디자인적인 업무를 어떻게 파악할까라고 하는 기본 원칙과 같은 것으로, 색채의 코너에 쓸지 어떨지 매우 헤매었습니다. 색채편과는 조금 이질입니다만, 일단, 여기에서 다루고 싶습니다.

웹 디자인 회사나 광고·잡지의 디자인이나 편집을 하고 있다고 해도, 엔지니어와 영업 담당으로 조직된 팀에 있어서는, 제안서나 요건 정의서의 작성으로 전속 디자이너가 있는 것은 전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그것은 두고, 엔지니어인 자신을 디자인의 디렉터와 착색을 실시하는 디자인 오퍼레이터로서의 역할을 주고, 1인 2역으로 각각의 입장을 연기해 보고 싶습니다.

[1] 디렉터는 주역이 될 컬러를 선정합니다.
[2] 디자인 통신수는 지시서에 쓰여진 대로 착색합니다.

실제 착색 작업



우선 아래의 이미지에 착색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실제로 작업을 진행합시다.
※어떤 색을 사용해야 하는지, 어느 색이 적합한지에 대해서, 색의 선정은 또의 기회로 합니다.
 

◆ 디렉터 1
이 지침에 따라 작업을 부탁드립니다.

◆ 오퍼레이터 1
지시대로 색칠했습니다.


 

◆ 디렉터 2
이 지침에 따라 작업을 부탁드립니다.

◆오퍼레이터 2
지시대로 색칠했습니다.

 
위와 같이 색채를 정해 버려 지시로서 떨어뜨리면, 후에는 지시서에 따라 담담하게 작업을 진행시킬 뿐입니다. 이전과 같이, 어지럽게 색을 붙이거나 지우거나, 색의 팔레트를 행하거나 오거나, 혹은 색채의 선정을 위해 칼라 차트의 미조정으로 좌절한다고 말한 적도 없어질까 생각합니다. 체계적인 문서의 디자인은 더 이상 센스도 아니고, 시행착오도 아니고, 단지 디렉션대로 색을 착색하는 것만의 오퍼레이션 업무가 됩니다. 자신 안에 이 2개의 역할 분담을 가지는 것을 명확하게 의식하고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은 경우에서는, 문서 디자인에의 대처 방법이 크게 바뀌어 온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 1인인 자신을 디자인 디렉터와 오퍼레이터로 역할 분할
・각각의 분담에 따라 담담하게 작업을 진행한다
 
※어떤 색을 선택해, 어떻게 조합할까는 또 다른 기사에서

부록



◆본 연재의 목차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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