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를 위한 문서 디자인술(색채 1)

색채(색의 선정)의 학습에 대해서



폰트의 선정에 이어, 다음은 색채편이 됩니다. 문서 작성에 있어서, 디자인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색채인 것이 아닐까요. 프레젠테이션 자료나 처리 이미지도를 작성하고 있을 때, 여러가지 색을 조합해, 아도 아닌 이렇게도 아닌, 이마이치 좋은 색이 되지 말라고 시행착오되고 있는 분도 많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엔지니어들이 중요성을 알면서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모르는 것이 이 색채라고 생각합니다. 또, 색채의 선정은 센스나 재능이라고 일반적으로 믿어지고 있으므로, 노력이나 학습 그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분도 많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색채와 색의 조합(컬러 패턴)은 벌써 디자인이나 미술을 배운 전문가의 선생님(문자대로 먼저 태어난 사람·선인의 뜻)에 의해, 아름답다고 느끼는 색채에 대해 연구되어, 이론이 구축 되고 체계화되었습니다. 또, 상업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모든 색채의 조합이 시행되어, 다수의 아름다운 색채 패턴이 릴리스·공개되고 있습니다. 선인이 구축한 이론·체계·TIPS등을 조금 배우면, 색채에 관한 헤매는 소실할 것입니다.

Technique.1 모노톤・흑백을 구사한다



색동지의 싸움을 어떻게 막을까?



색을 선택하고 있으면 점점 공수가 취해져 버린다··곤란했다. 그런 때는 고민의 씨인 색채라고 하는 요소 그 자체(개성이 강한 유채색)를 제거해 버리자고 하는 생각도 때에 따라서는 매우 합리적인 사고일까 생각합니다. (※모노톤은 세피아등의 단조로운 색채, 흑백은 흑백을 나타냅니다)아래와 같이, 잡다한 색이므로 엉성한 조합에 의해 보기 좋게 나빠져 버린 상태를 이전부터 나는 “색이 싸워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색이라는 개성 동지가 내가 주역이다! 라고 부딪혀 문제가 일어날 때까지, 「색 그 자체가 없으면 해결할거야?」라고 하는 것으로, 색채를 흑백으로 해 버립니다. 색상의 단절이군요. 색을 더해가는 것이 아니라, 색을 제거해 간다=뺄셈의 발상입니다. 모노톤의 채용에 의해, 심플하고 아름다운 문서가 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조합에 대한 생각이나 작업에서 해방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장점뿐입니다.




이 장점을 알 수 있을까 ~ 이해할 수 없을거야.

라는 이유로, 색채편 제 일부는 갑자기 색을 없애 버리는 모노톤의 매력에 대해 썼습니다. 약간의 아이디어와 기법으로 문장은 아름답습니다. 색채편은 아직도 계속됩니다. 예!

부록



◆본 연재의 목차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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