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의 업무를 자동화 ①

처음 업무 자동화



지금까지는 JobAuto의 사용법을 기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상사에게서 곧 괜찮을까? 그렇다고 해서, 진심의 로봇을 만들어 업무의 효율화를 스타트하는 것에.
상사는 내가 JobAuto의 사용법을 기억해 왔을 때, 어느 아저씨가 매일 하고 있는 「첨부 파일을 보존하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자동화하기 전에 업무 절차



다음 업무 절차를 자동화합니다.
  • 고객이 보낸 이메일을 엽니 다
  • 첨부 파일을 공유 폴더에 저장

  • JobAuto에서하고 싶은 일



    JobAuto에서 하고 싶은 것은 다음 3가지

    고객이 보낸 이메일을 찾습니다.



    메일을 찾는다고 해도, 어느 손님으로부터의 메일인가? 라고 하는 것으로, 송신원의 메일 주소를 받았습니다.

    고객이 보낸 이메일을 엽니다.



    메일을 엽니다.

    첨부파일을 공유 폴더에 저장



    여러 파일 첨부되어 있는 것은 있는지 확인했습니다만, 없는,이었습니다. 첨부 파일은 항상 하나만 있다는 가정하에 로봇을 만듭니다.

    막상 만들기



    브라우저 또는 앱



    로봇이 메일을 열 때 브라우저(Chrome)에서 열거나 OutLook에서 열지 망설였지만, OutLook에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라고 하는 것도 손님으로부터 보내져 온 메일을 찾는 작업을 로봇으로 하려고 하면, 송신원의 메일 주소인지 어떤지를 수신 트레이의 메일을 1개 1개 전부 체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전부 체크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OutLook의 분배 기능으로 조건 설정한 메일 주소에 일치하는 메일을 특정의 폴더에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처리가 끝난 메일은 다른 폴더로 이동



    작업이 끝난 메일이 폴더에 남아 있으면 저장한 파일이 첨부되어 있는 메일이 작업의 대상이 되어 로봇의 작업이 비효율이 됩니다. 그래서 작업이 끝난 메일은 다른 폴더로 이동하도록 했습니다

    완성된 것



    완성된 것이 이하.
  • 대상 메일이 분류 된 폴더의 맨 위 메일을 처리합니다.
  • 처리가 끝난 메일을 다른 폴더로 이동
  • 다시 폴더의 맨 위 메일을 처리합니다

  • 라고 하는 처리를 어느 액션을 사용해 실시하면 좋을지 알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요소의 루프에서부터 엑셀 행의 루프라든지 루프를 실시하는 액션은 있는데, 정해진 순서를 반복해 실시하는 것을 어떻게 해 좋은지 처음은 몰랐습니다.



    작성 후의 감상



    작성한 로봇을 바로 스케줄로 설정해 운용해 보았습니다만, 2일째에 로봇의 처리가 실패했습니다.
    공유 폴더에 같은 이름의 파일이 있었기 때문에 덮어 쓰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나와 로봇이 멈췄습니다.
    음, 운용하면 로봇을 만들 때 눈치채지 못한 것이 나오네요.
    공유 폴더에 같은 이름의 파일이 있으면 덮어 쓸 수 있는지 상사에게 확인하십시오 ....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