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상주 엔지니어에게 보여준 사무원이 WEB계로 전직하면 어떻게 될까

전치



연말연시에 정리하려고 생각하면서 귀성에서 타이밍을 놓치고 필사적이고 굴삭기 하고 있는 도중.
단지 포엠이거나, 미경험에서 WEB계에 간 사람의 말로를 알거나, 또 미경험으로부터 WEB계 목표로 하는 사람의 참고가라도 되면 과 아웃풋.

결론부터



힘들지만 목표로한다면 뛰어 가십시오.

어떤 느낌이 되는지





←before after→
작은 벤처이므로 엔지니어업만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이 되니까요, 초생합니다. 자력이 부족하게 토일일도 꽉 쓰게 됩니다. 재량 노동제이므로 매일이 끔찍하고 어색합니다. 그런 날이 매일 계속되면 토요일은 죽은 것처럼 자게 됩니다.
초반 괴로워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지만 익숙해 가면 아웃풋 속도는 올라간다.
미경험으로부터 다소의 팔로우를 받으면서 일은 할 수 있게 되는 모양.

자신에 대해



htps : // 이 m / ぅ나세 / ms / c0, 614c2c358 또는 df80입니다.
htps : // 이 m / ぅ나세 / ms / c788b82 바 52 아 d940 아 c9c
↑ 여러가지 고생한 말 9월에 전직.

이하 짙은 경력
~2010 현지에서는 이름이 알려진 정보계 대학 졸업
2011~2014 배우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2015~201808 엔지니어가 될 생각으로 들어간 기업이 SES에서 COBOL 현장에 VBA 요원(?)으로 2년, JAVA 현장에 VBA 요원으로 1년, COBOL 현장에 1년. 상사와 전쟁을 일으켜 전직. 행동 일으키는 것이 늦었기 때문에 후회. 그동안 엔지니어로 분류되지만 VBA와 ACSESS와 JAVA 조금 밖에 해.
2019 엔지니어(5개월째) 현재는 엔지니어용 사무 작업이거나 기능 개수라든지.

뭐하고 있니?



자사 서비스의 엔지니어(미경험 프레임)가 되었습니다.
LP 만들기(ruby, html, css)
배너 작성(스케치)
스크래핑 (jq, q, pup, curl, wget)
기사 작성(word-press)
새 페이지 만들기(ruby, html, css)
기능 개수 여러가지 (elasticsearch, vue, ruby)
자사 특유의 업무

시간이 있을 때 추가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