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모던 워크의 DX란?

2600 단어 Teams 플랫폼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고객 성공 매니저를 하고 있는 사와모토라고 합니다. 우리는 Microsoft 365를 중심으로 현대 작업 [사무원] 영역에서 고객의 Teams 활용 추진을 도와드립니다. 이번부터 10회의 연재로, 같은 고객 성공의 동료들과 함께 「Teams의 한층 더 활용」에 대해 소개해 가고 싶습니다.

조속하지만 이 코로나 소용돌이에 있어서, 여러분의 직장 환경에 변화가 방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쪽은 작년의 8월의 발표였습니다만・・・

리코님:2020년 10월부터 텔레워크를 영구화, 본사의 출사율을 30%로 억제
히타치 제작소님:2021년 4월부터 재택 근무를 표준으로 한다
도시바 님 : 제조 현장을 대상으로 주휴 3 일제를 도입하여 출사 빈도를 줄여 감염 확대를 방지

이처럼 일본에서도 많은 기업에서 '뉴노멀을 향한 효율적이고 새로운 업무'가 서서히 침투해 오고 있습니다. 이 뉴노멀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생활 환경에서 우리는 어떻게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내어 나가면 좋을까요?

여기에 그 열쇠가 되는 움직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오피스 워커입니다만, 텔레워크를 기본으로 하고,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어디에서라도 업무를 할 수 있는 것이 요망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과제로서, 인쇄나 한코 등을 없애는 페이퍼리스화의 실현이나 유선전화, 타임카드, 목적지 게시판등의 사무기기를 디지털로 옮겨놓을 필요가 나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프런트 라인 워커 분들도 감염 위험을 줄이고 신속한 운영을 위해 오피스 워커와 마찬가지로 페이퍼리스화를 중심으로 한 업무의 디지털화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장과 본부를 모두 디지털로 연결함으로써 보다 많은 정보를 공유/전개할 수 있으므로 미래의 트렌드 분석이나 업무 개선에 연결할 수 있게 됩니다.



오피스 워커의 DX는, 대략 이와 같은 3개의 스테이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 1: 디지털로 이행



오피스 워커의 DX를 추진하는 첫 번째 단계는 '사람과 디지털의 친화성을 향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변화 관리라고 불리는 직원의 의식 개혁이거나, 지금까지 물리적 사무 기기에 의존하고 있던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디지털에 대응할 수 있게 되면 스테이지 2로 이행합니다.

2단계: 디지털 내 통합



스테이지 2에서는 디지털 내에서 앱의 연계와 통합을 가리킵니다. 각각의 업무에 준거한 이노베이티브로 효율의 좋은 어프로치를 모색해, 융합시켜 가는 스테이지가 됩니다.

3단계: 데이터 활용



스테이지 3의 데이터의 활용은 AI에 의한 데이터의 분석이나 IoT를 비롯한 다른 시스템과의 통합을 통해 효율화와 새로운 인식을 얻어 새로운 가치 창조로 연결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 Teams를 활용하는 많은 고객은 이 2단계에 계십니다. 향후 Teams상에서 앱의 제휴나 통합에 의해 업무의 한층 더 효율화가 필요하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쪽의 블로그 기사에서는, 이렇게 「Teams 활용해 어떻게 업무를 디지털화할까」를 다양한 시점에서 해설해 가고 싶습니다.

(본 기사는 2021년 5월 시점의 정보에 근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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