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Power Platform 거버넌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고객 성공 매니저를 하고 있는 사와모토입니다. 이번에는 Teams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나가기 위한 조직과 통제하고 거버넌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많은 기업에서 듣는 일이 있습니다만, 각 부문에서 작성된 앱이나 매크로 등이 담당자가 그만둔 등의 이유로 유지보수를 계속할 수 없게 되어 어쩔 수 없이 IT 부문에 의존 오는 등의 경우를 때때로 듣습니다. 설계도 등도 충분하지 않은 앱을 갑자기 관리해 달라고 부탁받아도 에러가 많거나 운용 프로세스를 파악할 수 없거나 IT 부문으로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Teams와 Power Platform을 활용해 현장의 DX화를 진행해 가기 위한 거버넌스 만들기는 현장의 디지털화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대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따라 고찰하는 포인트는 다릅니다만, 일반적으로 이런 과제가 있습니다.

앱 구축 환경을 개방할 때의 거버넌스 과제
• 부서가 마음대로 외부 앱 (서비스) 계약을 해버린다 > 그림자 IT화
• 올바른 지식 없이 앱을 구축하고 업무로 이용해 버린다 > IT 부문에의 부하
• 비즈니스 앱을 구축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 앱이 모니터링되지 않고 전체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 앱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Microsoft는 이러한 과제감에 대해 Center of Excellence가 되는 디지털을 다루는 프레임워크를 제안하고 디지털을 현장에서 활용해 나가기 위한 조직 구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Center of Excellence는 운영, 교육, 보안 및 현장 활용을 바탕으로 여러 조직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위와 같이 IT 운영, IT 이익 활용, 보안, 사업 부문과 같은 혼합 팀으로 이용자를 지원합니다.

이러한 조직 만들기가 지난번에 소개한 디지털 피드백 루프를 지원하여 최신 기술을 업무에 도입하여 자동화, 앱화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사에 필요한 기술의 좋은 점을 비즈니스 캡처 최적화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이 Center of Excellence입니다만, Power Platform을 이용 받는 조직에서 이 거버넌스 관점을 포함한 운용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베이스가 되는 스타터 킷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어떤 운용이 가능한지 흥미가 있다 분은 이쪽도 참조하십시오.

Microsoft Power Platform Center of Excellence (CoE) 스타터 키트

앞으로의 시대는 더 많은 것이 디지털화되어 갈 것입니다. 기술의 지속적인 학습과 활용은 앞으로의 디지털화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Microsoft의 CEO를 맡고 있는 Satya Nadella는 이것을 Tech Intensity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디지털 기술의 활용과 그것을 다루는 힘과 같은 곳입니다. 꼭, 여러분에게도 한층 빠른 디지털화의 적용을 요구해 디지털 거버넌스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Microsoft의 2020년을 위한 노력: 고객과 파트너의 Tech Intensity 향상 지원 - News Center Korea (microsoft.com)

그런데 다음 번은, 누구라도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Power Automate에 대해서, 간단한 활용 예나 구조에 대해서 소개하고 싶습니다.

(본 기사는 2021년 5월 시점의 정보에 근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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