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안은 무엇입니까? 라는 이야기

혹은, 나데시코 3의 타원 묘화가 드디어 알았던 이야기.
혹은, 이전에 썼다.

발단



덧붙여서 이 「타원 묘화」를 잘 모른다. 설명이 없다. 「시작각」이라든가 「종료각」이란 뭐야···라고, 딱딱한 가격을 넣어 가면, 1이라든가 2라든지라고 부족하다. 7에서 드디어 완전히 타원이 되었다.・・・・・・라디안인가!
그럼, 보통 각도의 생각으로 90 라든지 넣어도, 외형 보통의 타원이 되어 버리는 이유입니다.

이전의 기사에서, 타키토에 타원 묘화로 메다카를 만들었지만, 「회전」은 라디안 변환하면 희망의 동작이 된다는 것을까지 깨닫고 있었는데, 왜 종료각은 360이라든가 하고 의? 정말 바보인가? ! (/ω\) (※이미 코서리 수정해 버렸습니다w)

 まあまあ、그런 이유로, 지금조차 입니다만 결국 라디안은 무엇인가? 라고 한다.
현상 알고 있는 것은, プログラムで角度を扱う時は、ラジアン変換しなきゃないことが結構ある 라고 하는 것과, 나데시코로,
360をラジアン変換して言う

라고 하면, 6.283185307179586 라고 가르쳐 준다는 것만.

위키피디아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요청


円周上でその円の半径と同じ長さの弧を切り取る2本の半径が成す角の値と定義される。
弧度(こど)とも言い、平面角の大きさをラジアンで測ることを弧度法と呼ぶ。

왓・・・전혀 1밀리도 모른다(눈물)
぀むぅ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
횡문자는 서투르지만, 베츠에 일본어가 능숙하다고 하는 것도 아니지요.
일본어라면 무엇이든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이야마테!

호의 길이로부터 각도를 구하기 때문에 호도



결국, 이것입니다! 일본어 멋진! !
ラジアンは「円の半径に等しい長さの弧の中心に対する角度」
180° は弧度法においては π rad であり、360° は 2π rad である。 

사라토 이렇게 쓰면 눈이 미끄러져 버리지만, 하도록 1 라디안은,
「半径」と同じ長さの「弧」を持つ扇形の中心の「角度」

뭐라고 할까요?
 rad는 라디안 단위이므로,
180°はπ、一周360°は2π

ㅀ만의 코트였어요.
오! π는 3.14이므로, ×2는 6.28.
제대로 라디안 변환한 가격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당연;)

나데시코로 설명도를 그려요!



이런 느낌?
메다카 보이스
나데시코로 보통으로 쓴 경우, 시작은 오른쪽 끝에서, 거기에서 시계 방향이라고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반경이 1이면, 「호의 길이=라디안」이고,

라디안은 「호의 길이÷반경」으로 구해지는,

 ・・・라고 하는 것 라시이.

라디안=호/반경

코드


半径=120。中点x=半径+10。中点y=半径+10。
終了角=2.5。r=半径/40。  //ここを書き換えてお試し。

灰色に線色設定。「rgba(0,0,0,0)」に塗り色設定。1に線太設定。
[中点x,中点y]に半径の円描画。
[0,中点y]から[中点x*2,中点y]まで線描画。
[中点x,0]から[中点x,中点y*2]まで線描画。

#弧
青色に線色設定。4に線太設定。
[中点x,中点y,半径,半径,0,0,終了角,0]の楕円描画。

#角度
緑色に線色設定。2に線太設定。
[中点x,中点y,半径/4,半径/4,0,0,終了角,0]の楕円描画。

#半径
赤色に線色設定。3に線太設定。
[中点x,中点y]から[中点x+半径,中点y]まで線描画。

半径と(終了角を度変換)で弧交点取得。
x=それ[0]+中点x。y=それ[1]+中点y。
黒色に線色設定。
[中点x,中点y]から[x,y]まで線描画。

●(半径と角度で)弧交点取得
 変数 x=半径*COS(DEG2RAD(角度))。
 変数 y=半径*SIN(DEG2RAD(角度))。
 [x,y]で戻る。
ここまで。

#文字
「bold 16px sans-serif」に描画フォント設定。
赤色に塗り色設定。
[中点x+10,中点y-5]へ「半径(r)={r}」を文字描画。
青色に塗り色設定。
[中点x+60,中点y+80]へ「弧の長さ(L)={(r)*終了角}」を文字描画。
緑色に塗り色設定。
[中点x+半径/4,中点y+25]へ「ラジアン」を文字描画。
[中点x+半径/4,中点y+45]へ「 (rad)={終了角}」を文字描画。

동작 확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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