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비교 자동화를 시도하고 배운 것

소개



이 기사에 대하여



최근 내가 속한 QA 팀에서 VBA를 이용한 데이터 비교의 자동화에 임했기 때문에, 그 중에서의 대처와 대처에서 배운 것을 정리하고 싶습니다.

도입 배경



당사에서는 보상 아이템이나 보스 등의 데이터를 실장할 때, 이하 플로우로 실장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사양서의 정보를 실장하는 과정에서, 미스가 매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뽑기와 이벤트 내용을 기획
  • 기획 내용을 사양서에 일으킨다
  • 사양서의 정보에 근거하여 실장 툴에 트래피킹(=실기에 반영)

  •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양서의 정보와 실장 툴에 트래피킹된 정보를 육안으로 비교해, 확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데이터계는, 사양서에서도 실장 툴상에서도, 테이블을 사용해 기재되고 있는 것이 많아, 비교적 용이하게 자동화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도입에 밟기로 했습니다.


    자동화 정책



    VBA 활용



    팀 내에서 엔지니어 경험이 있는 멤버에게 부탁해, Excel의 매크로라고 불리는 VBA를 사용한 툴을 구현해 주었습니다. 스펙 및 구현 도구에서 테이블 데이터를 엑셀로 추출하고 형식을 정렬하여 일관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VBA에서 무결성을 취하는 엑셀 화면 캡처입니다. 상단의 입력 폼에 해당 자료 링크를 입력하면 각각의 데이터를 추출하여 옆에 나란히 일관성을 OK/NG로 판정해 줍니다.


    유지 보수의 속인화 제거



    다만, 자료에 따라 테이블의 형식이 크게 다르고, 시책이나 타이틀마다도 다르기 때문에, 매번 비교열 등을 다시 설정해야 하고, 유지 보수 공수가 상당히 커지는 것이 상정되었습니다.

    거기서, 설정 폼을 설치해 주어, 프로그래밍의 지식이 없는 멤버라도 세세한 조정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도입 결과



    삭감공수와 정밀도



    첫회 도입의 결과로서는, 삭감 공수는 1타이틀 전 시책에 반영해도 1인일 정도이므로, 효과는 작았습니다만, 인력의 작업을 자동화해, 문제도 문제 없게 검지할 수 있었습니다 했다.

    구현 흐름에 문제가 있음



    다만, 실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 큰 함정이 있었습니다.
    본래 사양서는 상류 공정에서 만들어지는 상정으로, 이 자동화를 시작했습니다만, 이번 도입 트라이얼을 실시한 타이틀에서는, 실은 실장 툴을 먼저 입고해, 그 내용을 사양서에 복사하고 있다 경우가 있다는 것이 도입 후에 발각한 것입니다.


    원래 이것에서는 사양서가 의미를 이루지 않고, 비교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우선은 플로우의 개선이 우선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 자동화는 일단 PEND가 되었습니다.

    사이고에게



    결과 실패에 끝났다는 오치입니다만, 이 경험을 통해, 도입 전에 개발 플로우나 검증 방법등의 프로세스 평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평소 당연히 하고 있는 프로세스일수록 과제감을 인식하기 어려워 or 언젠가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는 부분입니다만, 자동화 도입 전에는 프로세스의 타당성을 한 번 부감적으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합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