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 Java SE8 Silver를 통과할 때까지

2021년 06월에 Oracle 인정의 Java SE8 Silver에 합격했으므로, 경위를 써 남겨 간다.

개요


  • 학습 기간
  • 1개월 남짓

  • 하루에 학습 시간
  • 2-3시간 (휴일은 5시간 정도)

  • 사용한 교재, 환경
  • 철저한 공략 Java SE8 Silver 문제집 (쿠로모토)
  • Paiza io

  • 사전 학습 레벨
  • Paiza의 스킬 체크로 B랭크가 풀 수 있는 정도


  • SE8 Silver를 응시한 이유



    원래 브론즈 공부를 했지만,
  • 갑자기 Silver를받을 수 있습니다.
  • 시험 범위가 거의 동일

  • 라고 하는 2점을 알고, 시험에 Silver의 문제집에 눈을 통해 본 바,
    「확실히 풀릴 것 같다」라고 느꼈으므로 그대로 Silver의 학습에 슬라이드.

    SE11 대신 SE8을 받은 것은
    우연히 서점에 SE11의 문제집이 팔지 않았다는 정도의 이유.

    공부방법


  • 첫 번째 라운드
    통근 시간에 해설문을 읽고 입력했다.
    조건 분기나 반복 처리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마음에 들었지만,
    예외 처리나 API의 지식이 빠져 있었기 때문에 6장 이후가 조금 어렵게 느꼈다.
  • 2주차~
    본격적으로 반복 연습.
    프로그래밍계의 공부에서는 사도일지도 모르지만,
    노트를 잡고 실수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정리해 갔다.
    (타이핑이라고 하면 너무 머리에 정착하지 않는 타입이므로, 굳이 귀찮은 방법을 선택)
  • 연습 문제
    9장까지 어느 정도 알았다고 생각했던 근처에서 연습 문제로 이행.
    2주 풀었던 근처에서 「역시 계승당이 서투른구나」라고 느꼈기 때문에,
    이 근처는 Paiza io에서 실제로 몰아넣고 패턴을 기억해 갔다.
    람다식당은 「풀리면 풀자」 정도의 텐션으로 임했다.
  • 점수율 추이



  • 10장
    11장


    첫번째
    73%
    73%

    두번째
    84%
    92%

    3번째
    94%
    96%

    4주차
    97%
    91%


    막상 수험



    온라인 시험을 선택했지만, 소위 오방의 주민으로,
    PC 주위를 정리하는 것이 꽤 힘들었다.

  • 사전에 조사했지만 몰랐던 것
  • 메모 용지, 필기 도구도 NG → 시험용 앱 내에 화이트 보드 기능이 있었다. →라벨 벗겨낸 천연수는 문제 없었던 것 같다.


  • 시험 중 힘들었던 일
  • 글꼴을 읽을 수 없습니다. →명조체라든가 대사체였던 생각이 든다. → 여유가 있으면 그 글꼴로 코드를 읽는 연습을 해두면 요시.


  • 글꼴로 소문이 난 대로, 분명히 문제는 흑책과 같은 것 많다고 느꼈다.
    연습 문제 4주도 해 버린 분, 흑본의 변수명에 익숙해 버렸기 때문에 위화감은 많았다.
    어쩌면 2-3주라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연습의 만마 짱이라고 생각하고 바삭 바삭한 후,
    어라? 제대로 코드를 읽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한 곳이 조금 있었다.

    결과



    생각했던 것보다 정답률이 높았다.
    반대로 거기 실수했어? 느낌이었기 때문에
    좀 더 주의하고 있으면 100% 잡힌 것일지도 모른다.


    감상



    IT계의 자격검정은 고등학교 시절 전상정보처리 1급 이후의 합격이어서 기뻤다.

    난이도도 마일드하게 느꼈기 때문에, 문제집 읽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1개월이라도 충분히 받을까라고 생각한다.

    Gold도 공부하고 싶지만, 실무 경험 없이 얼마나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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