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olaboratory를 사용할 때까지

어쨌든 파이썬 실행 환경을 원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Qiita를 시작해 보았으므로 블로그를 쓰는 연습도 겸하고, 약간의 딥 러닝에 사용하고 있는 Google Colaboratory를 사용할 수 있게 될 때까지를 정리해 보고 싶습니다!

대상자

・문계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사람 ・딥 러닝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무료 GPU 환경 사용하고 싶은 사람

배경



인공지능(AI) 붐에서 파이썬을 사용하는 사람, 사용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는 지금까지 전혀 프로그래밍을 취급한 적이 없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첫 번째 관문이 실행 환경을 구축한다고 생각합니다. 파이썬을 다루는데 비교적 알기 쉬운 것으로 아나콘다를 설치하고 jupyternotebook을 ...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우선 Google colaboratory를 추천합니다.

1. Google 드라이브에 로그인



Google colaboratory(이하 colab)는 이름 그대로, Google이 제공해 주는 서비스로, 클라우드상에서 동작하는 jupyternotebook 환경입니다. 제발!

colab은 python 프로그램을 Google 드라이브에서 실행합니다. 따라서 먼저 Google 드라이브에 로그인하십시오!

2. Colaboratory 설치





이런 느낌의 화면이 되면...
화면 중간에 오른쪽 클릭!



빨간색 테두리로 둘러싸인 부분이 나오면 .....



기타 → 앱 추가를 클릭!
그러면 이런 것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앱 내 검색'에 'colab'을 입력하여 검색 ...


공동체를 클릭...



설치를 클릭 ....
여러가지 허가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말해지는 대로 클릭해 가면...



설치 완료!
이것으로 파이썬 실행 환경이 완성되었습니다!

3. 실제로 파이썬 프로그램 작성



그럼 실제로 파이썬 프로그램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드라이브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 기타 → Google 공동 작업을 클릭합니다....


Untitled0이 된 곳을 자신이 좋아하는 이름으로 바꾸자!


print("Hello Colab") 입력 ....

화살표 버튼을 클릭하거나 Ctrl+Enter 키를 입력하여 실행....

Hello Colab! 라고 출력되면 실행 성공입니다!
이런 식으로 파이썬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버립니다!

이상,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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