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olaboratory를 기반으로 Rstudio 서버를 시작합니다.

R Advent Calendar 2020 3일째 기사가 됩니다.

Google 공동체 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노트북 환경이지만 파이썬에서 사용하는 것이 주로 사용됩니다.
R 유저로서는 Rstudio를 사용하고 싶습니다만, 무료의 클라우드 환경으로서는 선택사항으로서 Rstudio cloud 정도밖에 볼 수 없습니다.
localtunnel 을 사용하면 로컬 서버를 외부 공개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것을 사용하여 Colab에 Rstudio server를 세우면 R 분석 환경을 확립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의 노트북을 시작하고 하나씩 셀을 실행합니다. 흐름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rstudio 사용자 추가 및 비밀번호 설정
2. 관련 도구 설치. 분석 내용에 따라 추가, 삭제하십시오. 자신은 지리 정보를 분석하기 때문에 관련 도구를 추가합니다.
3. localtunnel에 의한 Rstudio server의 외부 공개 URL 발행

https://XXXXXXXXXXX.loca.it
와 같은 URL이 발행되므로, 거기에 /auth-sign 를 말미에 붙입니다.
https://XXXXXXXXXXX.loca.it/auth-sign



이 URL에 가면 Rstudio server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에서 작성한 rstudio 사용자와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Rstudio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깨끗한 환경이므로 패키지 등은 수동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rstudio 사용자는 루트 권한이 없습니다. 때문에 google drive에 직접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googledrive 패키지를 설치하면 IO가 가능합니다. git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github이나 gitlab에서 데이터의 입출력을 실시하는 것도 물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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