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nces (Python 명령 줄 모니터링 도구)를 넣어보십시오.

3284 단어 운영파이썬
우연히 Twitter의 TL에서 주워서 넣어 보았습니다.

  • htps : // py 피. py 응. 오 rg / py 피 / G 센세
  • A cross-platform curses-based monitoring tool


  • 이유는 pipy의 스크린샷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Install



    CentOS는 rpm을 제공하므로 yum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python-glance-2012.2.4-3.el6.noarch)

    내 경우에는 Vagrant의 CentOS6.5에 추가해 보았습니다. (yum이 아니라 easy-install에서도 pip에서도 쉽게 들어갑니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명령을 치는 것입니다.

    bash
    % glances 
    

    스크린샷



    시작하고 잠시 후 일괄 적으로 리소스 상태를 그립니다.



    도움말 화면.
    디폴트로 여러가지 정보를 한 화면에 표시합니다만, 옵션으로 짜내거나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클라이언트 & 서버 모드로 시작



    문서를 보면 어쨌든 클라이언트 및 서버 모드가있는 것 같습니다.
    표현을 확인하면
  • 리소스 정보 제공 측 : 서버
  • 자원 상태를 얻는 측 : 클라이언트

  • 됩니다.
    또한 두 환경 모두 Glances를 설치한다고 가정합니다.

    이번에는 Vagrant에서 CentOS 측을 서버, MacOS 측을 클라이언트로 해 보았습니다.

    bash
    [vagrant@centos-tare ~]$ glances -s # vagrant側 / IPを192.168.33.11に割り当て中。
    % glances -c @192.168.33.11 # MacOS側
    

    이런 식으로 포트 : 61209를 통해 클라이언트 측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부하도 걸리지 않는 상황이라면 녹색으로 표시됩니다.

    바쁘게 일할 때는?



    뭔가 부하가 걸려 있는 경우는, 그 상황에 따라서, 터미널상에 색이 붙어 시각화되는 것 같습니다.

    부하를 걸어도 별로 좋은 방안이 없었습니다만, bonnie++ 라고 하는 디스크 IO의 벤치마크 툴로 Vagrant측의 OS에 기입의 부하를 걸어 보기로 했습니다.
    # 성능 측정이 목적이 아닙니다 (^^;

    시도해 보니 bonnie++ 프로세스가 붕괴되어 CPU 값이 올라가고 녹색 -> 핑크 -> 빨간색으로 바뀌 었습니다.



    API가 있습니다.



    글쎄, 서버 모드에서 청취하는 것 외에도 XML-RPC의 API도 갖추고있는 모양.
    파이썬이라면 json 형식으로 데이터를 얻을 수있는 것 같습니다.
  • htps : // 기주 b. 코 m / 니코 r 고 / g 센세 s / 우 즈키 / 테 ぇ G 센세 s 아피 호 w

  • Listen하는 포트는 마찬가지로 61209입니다.

    MacOS 측 클라이언트의 프로세스를 시작하면서, tcpdump를 취해 보면, 이런 느낌으로 정보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A 옵션으로 문자열을 집어 봅니다)

    bash
    % sudo tcpdump -i vboxnet1 -A
    
    # 中略
    …
    "host": {"linux_distro": "CentOS 6.5", "platform": "64bit", "os_name": "Linux", "hostname": "centos-tare", "os_version": "2.6.32-431.el6.x86_64"}, 
    
    

    간단하지만 CSV와 HTML로 내보낼 수있는 옵션도있었습니다.
    소스를 제대로 읽고 공부하는 것도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지만 Glances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