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OculusRuntime의 성능을 간단하게 조정하려면

개요
Unity 5세대 + OVRSDK05.0 + Oculus Runtime0.5
이런 환경에서 MMD 모델을 감상하는 느낌의 내용에 대한 성능을 조정해 보자.
작업 환경
목표: GeForceGTX 870M을 탑재한 Optimus Windows 노트북 75FPS
주변에 Geforce GTX860M이 있어서 75FPS를 낼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Optimus 노트북용 OculusRift 콘텐츠 개발 정보
지금도 이 입구를 답습해야 한다.
2015/8 현재 Oculus Rift+Unity 노트북 개발 작업 환경 구축
http://izm-11.hatenablog.com/entry/2015/09/02/201003
Unity 버전 문제
득의양양하게 5.2.2p4를 설치한 후 OculusRuntime0을 설치했다.5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함정이 있으니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화면이 어두워짐)
5.0.3p3,5.1.나는 x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성능 검사
1. 장면의 Terrain 로드 체크
Terrain+OVRPlayer Controller만 있는 장면을 만들어 75FPS가 첨부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OVRCAmeraRig에 OVRMainMenu가 첨부되어 있으면 구축 후 실행할 때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메뉴가 표시됩니다.FPS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MMD 문자가 포함된 전체 장면의 부하 검사
이렇게 하면 먼저 전체 장면에서 구축되고 (ExtendMode로 DirectToRift.exe) FPS를 표시하면서 볼 수 있다.
이때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벽을 바라보고 천장을 바라보며 지면을 바라보며 그리는 부하를 바꾸면서 FPS의 행방을 관찰한다
예컨대

하늘을 관찰하거나 바닥을 볼 때 75FPS, 뒤로나 가로로도 75FPS

하지만 정면을 보면 60FPS 정도로 떨어진다

시도한 느낌으로 캐릭터를 시야에 넣으면 75FPS

를 깰 수 있다.
이런 식이야?일반적으로 GeForceGTX 860M에 3개의 MMD 캐릭터가 등장하면 부하가 기본적으로 극한이다.
3. FPS가 감소한 원인이 CPU인지 GPU인지 판단
편집기 모드에서 간단한 파일을 시작하면서 장면을 재생합니다.

일반적으로 황록색의 부분은 비교적 크다.이것은 매우 무거운 상태를 나타낸다.
물리적 연산이나 AI 부분이 무거우면 물색이 커진다.뒷담화는 위의 캡처가 카메라라고 한다.렌더링하는 사람만 70% 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GPU 부하를 줄이기로 했다.
4. 간단한 GPU 로드 감소
OvrCameraRig은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 Native Texture Scale을 1→0.7(프레임 버퍼 크기 감소)
- 2에서 1로 Eye Texture Anti Alies(탄젠트 별칭)
- Monoscopic 선택

재구성FPS가 나오는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이렇게 되면 75FPS가 나오면 모노스코픽 복원→Native Texture Sccalle를 1의 느낌으로 복원하고 원래의 느낌을 회복하면서 부하를 똑똑히 볼 수 있다.
상기 검사가 75FPS가 나오지 않으면 상세한 Unity 성능과 싸워야 하지만 Ovr Camera Rig의 설정만 있다면 묘사 부하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해보세요.
추가 Unity VR 지원 사용 시

Native Texture Sccale 대신 여기http://docs.unity3d.com/ScriptReference/VR.VRSettings-renderScale.html

Monoscopic 확인란 대신 OVRRManager를 선택합니다.instance.monoscopic의 값을 진짜나 가짜로 설정합니다 그렇습니다.
여기에도 Unity VR Support를 사용할 때 전문적인 파일을 읽는 방법이 적혀 있으니 함께 읽어주세요.
Unity의 VR 지원 하에 성능과 프로필 등
http://udasankoubou.blogspot.jp/2015/11/unityv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