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go 프로젝트를 여러 번 시작했기 때문에 자신을 위해 시작하는 작업을 남겨 둡니다.

환경은 로컬이 Windows10, 프로덕션이 Ubuntu + Apache입니다. 프로젝트 이름을 mypro, 앱 이름을 myapp로 지정합니다.

이번에는 로컬에서 Django의 Welcome 화면을 볼 때까지를 설명합니다.

가상 환경 시작(venv)

파이썬 가상 환경에서 유명한 곳이라면 venv와 virtualenv가 있습니다.
venv 는 Python3.3 이상에서는 표준 패키지로 되어 있어 매우 사용하기 쉽습니다.venv와 virtualenv의 가장 큰 차이점과 내가 알고있는 것은

venv는 Python 패키지 내에서 Python 자체의 버전 관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virtualenv는 타사를 위해 Python 자체 버전 관리 가능

라는 곳일까.

현재, 나는 기본적으로 Python3.x로 모두 만들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venv 를 사용하기로 합니다.

$ mkdir mypro
$ cd myapp
$ mkdir myvenv
$ py -m venv myvenv
$ myvenv\Scripts\activate

첫 번째 줄에서 프로젝트 디렉터리 만들기, 두 번째 줄에서 프로젝트 디렉터리로 이동, 세 번째 줄에서 venv에서 만들 가상 환경의 디렉터리 만들기, 네 번째 줄에서 가상 환경 만들기, 다섯 번째 줄에서 가상 환경 시작입니다.

장고 설치

그런 다음 장고를 설치합니다. 디렉토리는 ~/mypro입니다.

$ pip install --upgrade setuptools
$ pip install --upgrade pip
$ pip install django
$ django-admin startproject mypro .

1, 2 행에서 setuptools 및 pip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2 행째 django 설치, 3 행에서 Django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상태는 이러한 디렉토리 구성이어야 합니다.

mypro/
│  manage.py
├─mypro/
│      asgi.py
│      settings.py
│      urls.py
│      wsgi.py
│      __init__.py
└─myvenv/

settings.py 설정

mypro/settings.py를 수정합니다.

일본 환경에 맞추기

언어와 시간을 일본에 맞추기

settings.py

LANGUAGE_CODE = 'ja'
TIME_ZONE = 'Asia/Tokyo'

프로덕션용 환경 변수 도입

로컬 및 프로덕션용으로 환경을 나누기 위해 환경 변수를 도입합니다.

비밀 키 등, 알려져서는 안되는 것도 이쪽에 씁니다. 결국 서버 측에서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django-environ 설치

$ pip install django-environ

settings.py 수정

settings.py

from pathlib import Path
import os
import environ

BASE_DIR = Path(__file__).resolve().parent.parent
env = environ.Env()
env.read_env(os.path.join(BASE_DIR, '.env'))
SECRET_KEY = env('SECRET_KEY', str)
DEBUG = env.get_value('DEBUG', bool)
if DEBUG:
    ALLOWED_HOSTS = []
else:
    ALLOWED_HOSTS = ['*']

.env 만들기

manage.py와 동일한 디렉토리에 .env 파일을 작성하고 settings.py의 SECRET_KEY를 이동하십시오.

.env

DEBUG=True
SECRET_KEY=xxxxxxxxxx

공백이 있거나 ' 등이 있으면 에러가 되므로 주의.

이 .env를 GitHub 등에 올려 버리면 힘들 것입니다. 나는 문의를 위한 이메일 주소의 비밀번호를 올려 버리고, 몇 분 후에 눈치채고 곧 삭제했습니다만 엄청난 양의 스팸 메일을 송신하기 시작해 버려, 당황하고 비밀번호를 변경한 기억이 있습니다.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DEBUG=False입니다.

runserver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

지금까지 로컬 환경에서 django의 환영 화면이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 py manage.py runserver

오류가 없으면 다음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Starting development server at http://127.0.0.1:8000/

http://127.0.0.1:8000/에 액세스하고 아래 화면이 나오면 성공합니다.


다음 번은 이쪽을 서버에 옮겨 움직이는 곳을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