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 읽기 - flask 편 -

2546 단어 OSSFlask

목차


  • OSS 읽으면 행복할 수 있을까
  • flask는 무엇일까
  • 어디를 보자
  • 어째서 이런 구현일까
  • 결국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 1. OSS 읽으면 행복할 수 있을까


  • 전세계 사람이 이용, 개발하는 소프트의 코드 = 아마 좋은 코드
  • 개인개발 -> 자유롭게 버리는 -> 발산, 그리고 붕괴
  • “바보는 경험에 배우고 현자는 역사에 배운다”
  • 역사 = 타인의 경험



  • 2. flask는 무엇일까


  • 파이썬 경량 웹 프레임 워크
  • OSS 내에서 비교적 간단한 구성
  • 비교적 읽을 수 있어야합니다




  • 3. 어디를 보자


  • OSS로서 공개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치락으로 본다
  • 문서, 메타데이터 등

  • 주요한 것은 "flask"디렉토리만
  • 그래도 꽉 보는 것은 힘들
  • 자주 사용하는 것은 주시한다



  • 4. 왜 이런 구현일까



  • __init__.py, __main__.py
  • 어떤 스크립트라도 사용하면 여기에 정리해 준다

  • _compat.py
  • 2,3 계, 어느 쪽이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하고있다.


  • app.py
  • 앱 클래스를 만드는 곳 (가장 중요)
  • 각 함수에 주석 -> sphinx로 문서에
  • 데코레이터 이용
  • 표준 (property, staticmethod)
  • 만들기(setupmethod)

  • 문서부가 많지만 코드량은 적다
  • 결국 werkzeug의 run_simple에서 서버 시작


  • cli.py
  • 명령 줄 용
  • 역시 click 편리한 네스네
  • templateing.py
  • 비슷한 처리의 함수는 공통 부분을 잘라낸다.
  • 외부 참조하지 않는 추상화 된 함수 사용


  • wrapper.py
  • Response, Request 클래스
  • Mixin 클래스를 상속
  • 필요한 최소한의 property만



  • 상당히 코드량이 적다
  • 표준, 외부 패키지의 유효 이용
  • WSGI : Web Server Gateway Interface
  • 파이썬 공식

  • Werkzeug : WSGI 유틸리티 라이브러리
  • Jinja : 템플릿 엔진
  • HTML에 파이썬 결과 포함 녀석



  • pallets projects는 대단하다.
    htps : // Pape tsp 여과 cts. 코m/


    5. 결국 우리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모르겠어, 우리는 분위기에서 코드를 쓰고



    나는 파이썬의 표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까?
  • except, raise, finally
  • *args , **kwargs
  • ENV
  • itertools, functools
  • decorator


  • 문서 읽기
  • 세부 사양을 모르는 경우 코드를 보자
  • 문서 없음, 잘못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드가 거짓말되지 않습니다.

  • output 하면 무지도를 알아차린다
  • 발표 -> 모르겠다 -> 조사 -> 쵸트와카르
  • 질문받는다 -> 죽음 -> 조사 -> 쵸트와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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