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jp에 참여했습니다.

ssmjp에 참가했습니다!



계기



이전부터 JAWS-CLI 지부에서 신세를 졌습니다 @tcsh
이야기하자 바람 소문을 듣고 참가해 왔습니다.

회장은 소프트뱅크님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곳.

이번은 "헤세이 탄생 테두리"로 참가했습니다.

SSMJP란?



・매월 1회 개최
・보안이나 인프라 운용이 메인.
・카오스인 발표(IT가 아닌 것도 있는 것 같다)에 정평

SSMJP => "(닭) 가위의 모임"이라고 부르는 방법



Sinbashi Study Meeting이라는 것이 어원인 것 같지만
신바시에서 개최되는 것도 적었다고 한다.
무슨 프리덤.

출력하지 않는 것은 지적 변비



가 모토라고 합니다.
이것을 듣고 오랜만에이 블로그를 쓰고 있기 때문에 노력합니다.

1. @tcsh 씨 jus와 ssmjp와 운용과 와타시



jus(일본 UNIX 사용자회)



부끄러운 이야기,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 모임이 있었구나, 정도입니다.

뒷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에, 간단하게 포인트만.
[ポイント]
・職場は永続ではない
・自動化は一方通行ではない (自動化を手動に戻す!?)
・自動化実装よりも、業務フロー適正化の方が効果があることが多い

이상을 내걸지 않으면 현실과의 차이를 찾을 수 없다 !!!

  • jus가 "운용 연구"의 큰 계기

  • ssmjp가 "운용 연구"의 큰 추진력

  • 자신이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가 많아, 이야기처럼 들려 주셨습니다!

    2. @takano32 씨 헤이세이 태생을 위한 MINIX 강좌



    MINIX



    LINUX의 조상 중 하나 !!!





    UNIX계의 OS의 하나로, OS의 교재로서 작성되었다.
    작자 타넨바움 씨는 만든 OS를 실용적으로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 그것을 실용화하고 싶다
  • 실용화를 원하지 않는다

  • 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어, 후의 LINUX 작자인데 라이너스씨가
    타넨바움 씨가 쓴 서적을 4개월 정도 끌어당겨 읽어 짊어지고, 그 후 LINUX가 생겼다고 한다.

    마이크로 커널 VS 모놀리식 커널 전투
    라는 기사가 wiki에 있을 정도로 논쟁이 있었던 것 같다.
    (왠지 2006년에 논의가 재연했다는 이야기도)
    1987年 => MINIX(タネンバウム)
    1991年 => LINUX誕生(ライナス)
    

    자신의 태어난 해에 LINUX가 생겼구나, 라는 감개 깊은 것이 있었습니다.

    현재 MINIX



    현재도 개발은 계속되고 있다.
    최신 릴리스는 2014-09-14.

    시험해 보는 것은 Docker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docker-build에서 ssh로 해보면 좋다.
    [ポイント]
    NetBSDの派生という位置付け。
    実用向けではない。
    v3.4のリリースが待っているらしい。平成には間に合わないみたいだけど。
    

    미래의 MINIX



    완전히 개발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
    균형을 고려하면서 실용을 향하고 있는 것 같다.

    요약


    * minix = linuxの祖先
    * 現在、タネンバウムさん(MINIX作者)とライナスさん(LINUX作者)の関係は良好
    * 現在も開発が続いている
    => 環境の変化に対応して続いており、長期のメンテナンスという観点でも参考にできる
    

    약간의 데모를 움직여 주었기 때문에 재미있었습니다.

    3. @호린 씨 "헤세이 탄생을 위한 UNIX&IT 역사 강좌 ~1990년대 후반편~"



    최근 JUS의 고문서가 나왔기 때문에 전자판화하고 있는 것 같다.
    거기에서 UNIX의 역사를 되돌아 준다고 한다.

    이번 범위
    1995-1999년경

    1. IT 스터디:


    それまでのITセミナー: 平日の日中、参加費は1万円以上
    jusのしたITセミナー: 平日夜や休日に開催。1,000~2,000円にした。
    

    지금의 IT 공부회에 이르는 흐름을 만들었다

    2. UNIX Fair:


    * 1980-90年代は各社でUNIXマシンを作っていた。<font color="red">(OSも各社で違っていた!?)</font>
    * 一覧できる展示会が開催 => 1986~1995まで続いていた
    * Mosaicの体験会をした。(当時最先端のブラウザ。初めて文字と画像を同じ画面に表示できるようにした!!)
    * OSの接続の検証 (OSの違いから接続できない可能性をはらんでいた。そのためインターネットの接続の検証の役割を担っていた)
    

    현재는 interop 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3. PC-UNIX 공부회:


    [PC-UNIX]
    * 1980年代までのUNIXマシン。
    * 専用のハードウェア、専用のOS。
    * 現在のmacOSなどはこれの子孫。
    

    이 덕분에 공유된 PC를 개인의 손에 이르게 했다.

    4. 워크숍


    [ワークショップのセッション]
    * webサーバ(ApacheやIIS) => Nginxはまだなかった!!!
    * CGIのセキュリティが主な話題
    * proxyとキャッシュ => 細い回線をなんとかするための試行錯誤
    * www検索エンジンの開発競争 => まだGoogleがいなかった!!!
    
    
    [windowsとLinuxの共存]
    * まだこの頃Linuxは黎明期(2000年代以降) => windowsの方が安く構築できた
    * UNIX共存の場所をjasが担っていた
    
    
    [1990年代のメールサーバ]
    * Sendmailが主流(Gmailも出てきてきた) => まだPostfixはなかった!!!
    * spam対策の技術が出てきていた
    

    5. Perl-Conf



    프로그래밍 언어를 주로 한 컨퍼런스
    * Rubyの「まつもとゆきひろ」さんが基調講演(まだRubyが作られたばかりの頃だった)
    * windowsでどうPrelを使うかなどを話した
    

    일본에서 오픈 소스라는 말은 오라일리씨가 여기서 처음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6. 오픈 소스 축제
    日本のオープンソースコミュニティが一堂に会した最初の展示会。
    ・今までUNIXは商用の展示会だった => OSSが集まったコミュニティが集まったイベントとしては日本初(OSSカンファレンスはこの後)
    ・1990年代後半からOSSが盛んになった
    

    요약


    ・UNIXマシンは業務で共有だった => 個人所有に変わっていった
    ・UNIXからwindowに代わり、そこからLinux/FreeBSDが台頭してくる時代
    ・インターネットの悪用との戦い(SPAM/ファイアウォール普及)
    ・webの台頭とCGI全盛
    ・オープンソースの概要が広まってきた
    

    마지막으로...



    지금의 유행 기술도 20년 후에는 낡은 기술이 되어 간다



    => 지금의 기술을 기록에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향후, 아웃풋의 기회를 늘려 갈 생각이었습니다. 마루.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