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 컨트리뷰트는 의외로 간단하다는 이야기

2908 단어 OSS
OSS 컨트리뷰트를 좀처럼 시작할 수 없었던 무렵의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것

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작은 기여라면 오픈 소스에 기여하는 것은 놀랍고 간단합니다.

그 언어의 지식이나 라이브러리의 사용 경험이 전혀 없어도 할 수가 있습니다.

저도 작은 공헌이 몇 가지 있으므로 쓰고 싶습니다.

Lisp의 라이브러리를 수정 한 이야기



메인 에디터는 Spacemacs를 사용합니다. 언제나처럼 Spacemacs 플러그인을 업데이트하고 다시 시작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아무래도 플러그인의 하나가 버그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Lisp을 전혀 모른다. 그런데 무슨 일인가・・・. 소스 코드를 열고 잘 살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괄호가 하나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것이라면 알 수 있다. 괄호를 덧붙이면 움직였습니다.



그럼 풀릭 .



나 「어쩐지 움직이지 않았어. 괄호를 붙이면 낫다.

저자 1 "고마워! 나이스 캐치!"

저자 2 「코드를 Github상에서 치료하는 것이 아니다···감사합니다.」

문서를 수정 한 이야기 ​​1



파이썬에는 Dask라는 라이브러리가 있습니다. 전혀 사용한 적이 없지만 사용할 수 없을까 생각하고 문서를 읽었습니다.

"read_sql_table"이라는 함수의 설명을 하고 있는 곳에서, 코드 예는 왠지 "read_sql"이 되어 있었습니다.

별칭인가요? 그래도 뭔가 이상합니다.

고쳐



풀릭


문서를 고친 이야기 2



rust가 있는 라이브러리의 문서를 읽었습니다.

rust는 The Book을 절반 정도 끝낸 곳입니다. 거의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헤-, 이것은 이런 일을 하기 위한 것이군요.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타이포가・・・

고쳐



풀릭



결론



OSS라고 해도 인간이 만드는 것이므로 어딘가 실수가 있습니다.
정말 조금이라도 이렇게 공헌할 수 있으면 기쁘네요.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