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20.04에서 Spotify를 snap에서 넣어 부팅 옵션 확인

UM300 라는 은색 두부를 구입하여 도구를 32GB로 바꾸어(32GB/512GB), Windows 10을 설정해 사용감을 맛본 것의 만족할 것 같지 않고, Gparted해 Ubuntu 20.04를 넣어 대체했습니다 . 지금은 Becky!로 메일을 정리해 취득해 아카이브 하는 것 이외 거의 lxde에 있습니다. 그리고 재택 24시간 중 17시간 정도 만지고 있습니다. 그 느긋한 환경은 우선 음악에서. Spotify 도입의 주위의 이야기입니다.

환경


$ cat /etc/issue
Ubuntu 20.04.1 LTS \n \l
$ snap --version
snap    2.46.1+20.04
snapd   2.46.1+20.04
series  16
ubuntu  20.04
kernel  5.4.0-48-generic

소개


$ sudo snap install spotify

도입 확인


$ spotify --version
Spotify version 1.1.42.622.gbd112320, Copyright (c) 2020, Spotify Ltd

시작


$ /snap/bin/spotify --username=your-registered-email-address --password=yours-corresponding


아주 좋습니다. 그냥 Get Wild가 걸렸습니다.

Cache Directory


$ pwd
/home/nekoneko/snap/spotify/common/.cache

디폴트라면 여기가 됩니다(/home/${user}/app-name/common/로 대신 snap 공통일까). 또, 수중에서의 동작 미확인입니다만 이 후에 인용하는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실은 이것을 ramdisk(tmpfs)에 가지고 갈까 생각하고, 대략 둘러본 것이 이야기의 발단입니다.

부팅 옵션


$ spotify --help

Usage: Spotify
Options which take arguments must be given in the form --option=argument. Supported options include:

--cache-path=
Use as root for the cache directory.

--help
Show publicly available flags.

--log-file=
Save log output to file (extension needs to be '.log').

--minimized
Start the app with the window minimized. Only works on Windows.

--mu=
Start with a special cache directory. Allows you to run multiple clients at the same
time. Value can be anything (will be used as part of the cache name).

--password=
Use to automatically sign in on startup. Use together with --username .

--show-console
Show more log output.

--trace-file=
Save a trace file to this path.

--uri=
Start the client normally, but automatically navigate to the URI when initialized.

--username=
Use to automatically sign in on startup. Use together with --password .

--version
Output the version of the app.

이상 약 10항목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조임 대신



Windows판과 전혀 변함없는 사용감입니다(Spotify가). 동작도 가볍다. 나의 경우의 Windows와의 차이는, sizer로 윈도우 사이즈를 800x600 라든지로 고정해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 Ubuntu에서는 아직 그 방법을 모르는 것 정도(할 수 없다? 수고가 걸린다?). 그것도 손으로 바꾸면 좋고, 전혀 아무런 불만도 없다. 회전자 을! 이었다. snap 귀엽다 snap 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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