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벤트 마다 하고 있어 , Twitter 로 선전 하는 것이 늘어 왔습니다 .
Twitter로 투고한 내용을 멤버 여러분에게도 리투트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지금까지는 수동으로, 「이 트윗을 리투트 해 주세요(URL)」라고 했습니다만,
귀찮다고 생각해, Twitter로 중얼거리면, 그 내용에 리투트 해 주었으면 하는 문언을 추가해,
Slack의 지정 채널에 투고 할 수 없을까 생각해 조사한 결과, 할 수 있는 것을 알았으므로,
이번에는 그 설정 방법을 적어 보겠습니다.

IFTTT 사용

IFTTT 소개

IFTT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ikipedia를 참조하십시오.
IFTTT를 이용하면 다양한 서비스와의 제휴를 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이것 시험해, 또 아웃풋 하려고 생각합니다.

IFTTT에 로그인

먼저 IFTTT 로 이동하여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은 Google 계정 또는 Faceboot 계정 또는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번에는 Google 계정을 사용하여 로그인했습니다.
좋아하는 계정을 이용하십시오.

IFTTT 설정 (Twitter → Slack)

로그인이 끝났으므로 지금부터 IFTTT 설정을 해 나갈 것입니다.
1. My Applets→Applets→New Applet을 클릭합니다.

「+this」라고 쓰여진 곳을 클릭

트위터 클릭

New tweet by a specific user를 클릭

Twitter 계정을 입력하고 "Create trigger"버튼을 클릭하십시오.

+that을 클릭합니다.

검색 필드에 "slack"을 입력하면 "Slack"이미지가 나오므로 클릭

Connect를 클릭합니다.

Slack의 Workspace를 확인하고 "Authorize"를 클릭하십시오.

이때, 표시되고 있는 이외의 Slack의 Workspace를 선택하고 싶은 경우는, 우상단에 풀다운이 표시되므로, 거기로부터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추가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경우는, 「Sign in to another workspace」를 선택해 추가해 주세요.

Post to channel을 클릭합니다.

순서대로 정보를 입력합니다.
①은 투고처의 정보(Channels/Direct Messages/Private Groups) 중 하나를 선택
②는 채널명이나 다이렉트 메시지처를 선택
③은 Slack에 투고할 메시지 내용을 입력
④는 Slack에 게시할 메시지의 제목을 입력
⑤는 Twitter의 URL을 입력
덧붙여 이번 하고 싶은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있던 메세지와 Twitter의 URL 뿐이었으므로, ②를 수정해, ③④는 아무것도 입력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번에 설정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here こちらRTお願いしますー{{LinkToTweet}}
모든 것이 끝나면 "Create action"을 클릭하십시오.

마지막으로 Finish를 클릭하면 완료됩니다.

동작 확인

그럼 트위터로 중얼거린다.
이번은.

이것으로 완료됩니다.

마지막으로

설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이것이 가능하다고 정보를 정리하는 Slack 채널을 만들어, Twitter 계정으로 중얼거리는 정보를 집계해 볼 수 있습니다.
편하네요.
한 번 시도를!

참고문헌

Twitter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트윗을 Slack과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