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V의 Ubuntu에서 CUDA를 도입하는 Windows 10에서는 안됩니다. . .

전회의 Hyper-V의 우분투에서 CUDA 도입하기 준비편 그리고, Hyper-V상에서 CUDA를 GPU 패스 스루를 이용해 실현하려고 했습니다만, 원래 사양으로 그런 일은 할 수 없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여기에 홈페이지 Which graphics virtualization technology is right for you?에 있는 것처럼, DDA라고 하는 최신 기구를 가진 것이 GPU 패스 스루이며, CUDA를 이용하기 위한 요건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무엇이 문제인가?

착각하고 있던 점을 정리해 둡니다.

RemoteFX는 GPU 가상화의 일종이지만, 순연한 패스 스루가 아니고, 하이퍼바이저가 번역하는 타입의 것 같다.

이 경우, 드라이버도 네이티브의 것이 아니고 RemoteFX 드라이버라고 하는 것을 게스트 OS에 넣는다.

RemoteFX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은, DX11.1, OpenGL4.4, OpenCL1.1까지. 그래서 GPGPU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것과는 별도로 소위 GPU 패스 스루인 DDA라는 것이 새로운 Hyper-V에 들어가면 CUDA를 포함한 네이티브 GPU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다.

DDA는 현재 Windows Server 2016에만 들어 있다. Server와 ClientOS의 차이 문제로 Windows 10에 넣는 것은 어려운 모양.

대체로 대응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IOMMU와 같은 요구사항은 DDA를 위한 것이었다.

RemoteFX와 DDA의 관계

상기 자료에 있는 대로입니다만, 알기 쉽게 쓰면, 이하와 같은 이미지인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GPU 이용 시나리오를 생각하면 위에서 DDA, RemoteFX, WARP(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가 담당한다는 것 같습니다.





다른 하이퍼바이저라면 Windows10에서 패스스루에 대응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그쪽을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