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RUN/Prolog

1700 단어 Prolog

N-Prolog



RUN/Prolog 호환을 목표로 하는 Prolog 인터프리터입니다. N은 향수에서 유래합니다.


진도도



80% 정도까지 술어를 구현했습니다. 나머지는 맛을 보충합니다.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술어에 대해서는 SQLite3과의 제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부분은 미착수입니다. 컴파일러도 미착수입니다. 추론부는 대폭 재작성해 심플하게 했습니다.

인간은 동물이다



그 그리운 RUN/PROLOG의 입문편은 PC-9801의 일본어 입력 기능에 의해 일본어로 술어가 기술되고 있었습니다. 플로피 밖에 없는 9801에서 플로피 디스크 장치가 기가찬과 소리를 내면서 한자로 변환하고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N-Prolog는 유니코드를 통합합니다. 비슷한 설명이 가능합니다.



또한 유니 코드는 그리워하기 위해서만 구현되었습니다. 과도한 일본어 이용에 의한 알기 어려운 기술은 삼가해 주십시오.

에디터



요즘은 고기능의 에디터가 무료로 얻을 수 있는 멋진 시대입니다. 그러나, 옛날을 그리워 콘솔에서 CUI 에디터도 또 맛이 있어 오츠나 것입니다. Linux에 표준 장비의 nano를 호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의 RUN/PROLOG는 부속의 미니 에디터를 기동하고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edit/1 술어로 호출합니다. 편집기를 빠져 나가면 자동으로 reconsult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FACEBOOK에서 소개한 바, RUN/PROLOG에서 졸론을 쓴 등 그리운 추억을 가진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당시를 기억하고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N-Prolog는 ISO-Prolog가 아닙니다. 「ISO-Prolog와 다르다!」등이라는 야생적인 지적은 하지 말아 주세요.

github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htps : // 기주 b. 코 m / 사사가와 888 / n p로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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