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Shift Online3 STARTER에서 Node.js 6.0 x MongoDB 환경을 공개해 보았다 ②

②OpenShift 콘솔 정리편



별로 문서 읽지 않고 흘려 보면서 상상이 들어간 해설을 써 갑니다.
그러니 이야기 반으로 읽어주세요.

Applications



애플리케이션 - Deploys



그 만마 컨테이너 배포~공개까지 합니다.
Deploys 페이지에는 Service(응용 프로그램 부품) 목록이 있습니다.
이 응용 프로그램의 경우 Node.js와 MongoDB가 각각 있습니다.

그 중 nodejs-mongo-persistent(Node.js 어플리케이션 본체)의 Deploys 상세 페이지가 ↓의 화상이 됩니다.
Jenkins에서 배포 작업을 만든 것 같습니다.
응용 프로그램 - Stateful Sets 2017-08-23 현재 Technology Preview입니다. Applications - Pods 컨테이너 목록입니다. AWS의 EC2 콘솔처럼. 아니 Jenkins에서 컨테이너 기동 작업 만들 때의 작업 이력 같은 화면이 더 가깝다. fail라든지 있고. OpenShift Online2에서는 「기어」라고 불리고 있던 녀석. 애플리케이션 - 서비스 조금씩 나왔지만 응용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부품 목록으로 생각하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OpenShift Online2에서는 "카트리지"라고 불린 사람. Applications - Routes 라우팅 설정입니다. 흔한 사람. https로의 리디렉션이라든지 증명서 설정이라든지 호스트 네임 설정등이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은 스루. 빌드 Builds - Builds Jenkins의 빌드 작업 같은 것입니다. 소스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는 것 같습니다. 완료되면 Deploy 처리를 실행합니다. Builds - Pipelines Jenkins의 빌드 파이프 라인도 싶습니다. 공식 문서에 Jenkins 문자가있었습니다. 시도하지 않지만 jenkinsfile이라는 파일을 응용 프로그램의 BuildConfig로 설정하면 사용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설정은 직접 임베드하거나 Git에 넣어두고 리포지토리 루트를 기점으로 한 파일 경로를 쓰거나 어느 쪽인가의 것 같습니다. 공식 매뉴얼

빌드 - 이미지



Docker 이미지 목록처럼 보입니다.
Docker 레지스트리의 URL이라고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Resources



Resources - Quota



사용중인 컨테이너 리소스를 시각화한 것으로 생각해 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ompute-resources는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리소스입니다.
compute-resources-timebound는 빌드 배포에 사용되는 리소스입니다.

Resources - Membership



시도하지 않지만이 프로젝트를 즐길 수있는 사용자와 그룹 등을 설정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Resources - Config Maps



시도하지 않지만 응용 프로그램 설정이라고 생각됩니다.
Routes 설정이 있으므로 이 기능을 사용하여 설정 변경
Routes로 컨트롤하여 Blue-Green Deployment 등의 운용 수법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Resources - Secrets



각종 키의 일람입니다.
프라이빗 Git을 사용하는 경우 등 여기에서 Create Sercret에서 Git에 액세스하기 위한 ssh의 개인 키를 설정합니다.
Resources - Other Resources 특별히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스토리지 자식 요소는 없으며 DataBase와 같은 스토리지 기반 서비스의 세부 사항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도한 환경에서는 MongoDB의 정보만 나왔습니다. Status, Capacity 등이군요. 모니터링 여기도 자식 요소는 없으며 각 Pods 상태, 빌드 작업, 배포 작업 등의 최신 상태가 나와 있습니다. 기타 ↓ 공식 문서로 Online2와 Online3의 아키텍처를 비교. htps : // / cs. 오페시 ft. 코 m / 온 네네 / 껄껄 g_s r d / 온 네 _ v2_vs_v3. html
가장 큰 변화는 kubernetes의 소개입니까? ↓참고 링크. 굉장히 알기 쉽다.
htps : // 으르렁거린다. 오이 케 r. 2017/02/21

Pod도 Service도 Deployment도 모두 kubernetes의 이야기가 되므로 이해해 두면 시작하기 쉬울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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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①OpenShift 도입편

  • ③OpenShift 실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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